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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장 18-25절 우리의 연약함,죄의 형벌

by 생명153 2024. 8. 31.

구역예배 로마서 718-25절 우리의 연약함죄의 형벌

 

31: 우리의 연약함죄의 형벌

성 경 : 로마서 718-25

 

마음 열기

이번 한 주 동안 말씀이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

 

경배와 찬양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찬양합시다

찬송가 : 251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258새물과 같은 보혈은

 

본문 이해

로마서7장은 율법과 죄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알면서도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죄악에 다시 빠지는 나 자신을 통해나의 힘과 노력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올은 마음으로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속에 거하는 죄로 말미암아 도리어 죄악을 행하며 살아가는 성도의 곤고함을 탄식합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십자가 공로를 힘입어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거듭난 성도가 되었어도 우리는 여전히 죄의 법을 섬기며 살아가는 곤고한 존재인 것을 시인하며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말씀 속으로

1. 사울은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안다고 하였습니까?7:18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2)행하는 것은 없노라

 

2.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나의 지체 속에서 마음의 법과 싸우는 다른 법을 바을은 무엇이라고 합니까?7:22-23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3. 여전히 죄로 말미암아 곤고한 우리가 누구에게 건짐을 받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고 합니까?7:24-25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말씀 나누기

1.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끊지 못한 나의 죄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2. 죄를 끊고 예수님을 의지하기 위해 시작할 것이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함께 기도합시다

1. 날마다 죄를 짓는 나의 미련함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2. 말씀과기도축제이후 모든 성도와 교회가 예수님을 더 닮아가게 하소서.

3. 구역의 환우들에게 치료와 회복이 있게 하시고, 예배의 부홍이 았게 하소어.

 

함께하는 삶

주 안에서 한 가족 된 구역원들과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주님께 기도합

시다. 생일결혼기념일, 각종 애경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