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장 9-13절을 중심으로 " 세리를 부르신 예수님"으로 은혜 받고자 합니다.
- 목차 -
1. 예수님은 마태를 어떻게 알고 부르셨을까요?
2. 예수님의 부르심에 마태는 어떻게 했을까요?
3. 예수님의 부르심에 마태는 어떻게 했을까요?
4.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 마태복음 9장 9-13절 세리를 부르신 예수님 PPT
"세리를 부르신 예수님”으로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1. 예수님은 마태를 어떻게 알고 부르셨을까요?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예수님은 세관에 앉아 일하고 있는 세리 마태를 보시고 부르셨습니다. 여기서 보시고는 헬라어로 “에데아사토”입니다. 주의 깊게 관찰하시다, 생각까지도 살피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를 부르실 때에 아무렇게나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마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생각까지도 살피신 후에 부르신 것입니다. 마태는 일을 할때에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세관인가? 과연 내가 해야할 일은 이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의 마음과 생각까지도 알고 부르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생각까지도 살피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찬송이 있습니다.
“아시지요? 아시지요? 아시지요? 주님! ”
“아시지요? 아시지요? 아시지요? 주님! ”
내 친구도 모르는 내 마음을 내 가족도 모르는 내 마음을 주님은 나의 생각과 마음가지도 살피시고 알아주시는 예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의 부르심에 마태는 어떻게 했을까요?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를때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보장을 하기고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마태를 부르실 때는 아무런 보장이 없이 부르셨습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망설이지지 않고 즉시 따랐습니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버림 받은 삶에서 부르심을 받아 감사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역적이라는 기생충이라는 비난 받는 삶에서 예수님의 부르심에 감사한 것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따르므로 인생역전을 삶을 살았습니다. 이처럼 문둥병자가 예수님을 만나 병을 고침을 받아 인생역전했습니다. 열병이 걸린 베드로의 장모가 예수님을 만나 인생역전했습니다.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나 인생역전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 인생역전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자가 예수님을 만나 인생역전했습니다. 죄인된 저와 여러분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마귀자녀가 여호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옥갈 인생이 천국을 예약받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은 분들도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외면하지 마시고 순종하여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믿고 따르면 누구든지 인생역전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꿈으로도 부르시고 환상으로도 부르십니다. 일반적으로는 예수님은 우리를 교회를 통해 부르십니다. 목회자가 내년에 피아노 반주를 맡아 주세요라고 권면하는 것이 예수님의 부르심입니다. 내년에 찬양을 맡아 주세요 내년에 주방에서 일해 주세요 내년에 안내를 맡아 주세요라는 권면이 예수님이 부르시는 방법입니다. 이때 외면하지 마시고 순종하여 인생역전의 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의 부르심에 마태는 어떻게 했을까요?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태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님을 집에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예수님을 모시지 않고 친구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내가 만나 인생역전이 되었는데 이것을 내 친척과 친구들과 함께 누려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부를 때에 온 가족과 직원과 동네 사람들을 모두 모아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말씀을 들은 모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도 온 가족과 지인이 함께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4.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마태의 집에서 많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보고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라고 비난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자기만 옳다고 하고 상대는 다 나쁘다하며 편을 나누고 왕따시키고 학대합니다. 예수님도 마태가 무슨일을 하는지 잘알고 있었습니다. 정당한 세금을 걷지 않고 많은 세금을 걷어 착복한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편을 가려 왕따시키지 않고 죄인들과 함게 앉아 식사를 즐기신 것입니다. 죄인을 불러 품어 안으시고 위로하시며 구원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도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시는 우리 편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의 허물과 죄를 가리워 구원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