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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편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by 생명153 2024. 3. 17.

시편 8편을 중심으로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목차 -

1. 예수님이 온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2.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이 평강의 왕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4. 예수님이 왕으로 만물을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온 땅이 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왜 아름다울까요?

 

1. 예수님이 온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여호와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매일 창조할 때 마다 보시기에 아름다웠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심히 아름답도다 하셨어요 왜 아름다운 가요? 당신의 모양과 형상으로 만든 사람에게 주려고 만물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 모든 것을 이제 사람이 다스리면서 여호와여 감사합니다 찬송을 하게 되니 너무 좋으셔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신 것입니다.

제가 이스라엘을 갔었어요 시내산에 올라갈 기회가 있었어요 새벽 2시에 시내산을 올라갔더니 수많은 별이 지평선에서 저 지평선까지 수많은 별들이 가득 빛나고 있었어요

얼마나 좋았는 몰라요 저절로 입이 쩍 벌어졌어요 각종 별들이 빛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이 트자 해가 떠올랐어요 점점 떠오르는 태양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제가 해도 1,998년도에 제1차 중국 선교를 갔습니다

백두산 올라갔어요 지금 백두산은 차로 정상에 올라가요 그런데 98년 때만 해도 걸어 올라갑니다 폭포에서 흘러 내리는 강은 용암으로 물이 끓어 오릅니다. 강 주변에 각종 꽃이 피어 있어요 수많은 새 들이 노래 합니다.

천지 물이 너무 맑았어요

각종 새들이 지저귀고 있고요 그리고 각종 나비와 벌들이 꽃들 사이로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그 자연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풀밭에는 각종 곤충들이 가득하고 숲에는 각종 동물이 가득했어요

우리 주님이 만들어 놓아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시편 148 편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주님께서 주신 이 아름다운 세계를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잘 가꿔야 됩니다

예수님이 아름다운 이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2. 온 땅이 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왜 아름다울까요?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누구를 보내셨어요?

예수님을 보내셨어요 이 우주에 수천억개의 별이 있어요 셀수 없는 별들이 있는데 왜 지구에 예수님이 오셨습니까? 오직 지구에만 당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든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지구에 오신 것입니다.

지구와 비슷한 행성들이 우주에 많이 있어요 그런데 왜 기구에 오셨어요 오직 지구에만 생명을 우리 주님께서 만들어 놓으셨어요 이 생명들 중에 당신의 형상과 모양 으로 만든 우리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로 작정하였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실제로 이 땅에 오시기 때문에 온 땅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고 찬송을 하게 된 것입니다.

 

빌립보서 25~11절을 보면 하나님께 온 땅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고 찬송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시러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온 땅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고 찬송하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든 사람이 죄를 지어 지옥가게 생겼으니까

너무도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 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1절에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 땅을 볼 때에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받을 당신의 자녀들을 보시고

마냥 기뻐하신 것입니다.

 

3. 온 땅이 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왜 아름다울까요?

예수님이 평강의 왕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입성할 때 아이들이 종려 가지를 들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찬송했습니다. 마태복음 217절이하에 보면 나귀 새끼에 제자들의 겉옷을 얹고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였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때 천사들이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라고 찬송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할때도 어느 집을 가든지 평강을 빌어 주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러 가실 때도 예수님은 평강을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도 평강을 주셨고

재림하실 때도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겨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셨기 때문에 온 땅이 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라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4. 왜 이땅이 아름다운가? 예수님이 왕으로 만물을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18~22절이하를 보면 피조물의 고대함을 볼수 있습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악을 제거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9절 이하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요한계시록 213절이하 처럼 됩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사야 6524~25절처럼 됩니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게 됩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왕으로 만물을 다스리기 때문에 이땅이 아름답다고 찬송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 시편 8편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