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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의 축복

by 생명153 2023. 12. 3.

시편 231-6절 말씀을 가지고 [시편 23편의 축복]의 주제로 축복은 물질 축복.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축복. 온갖 위험에서 건져주시는 축복에 대해 나누며 은혜받고자 합니다.

 

- 목차-

첫 번째 축복은 물질 축복

둘째,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축복

셋째, 온갖 위험에서 건져주시는 축복.

여호와는 나의 목자

첫 번째 축복은 물질 축복

이 자리를 보면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놓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도다. 목자는 예수님이고 우리는 양입니다. 양들을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는데 이것은 양들의 먹이 우리의 삶에 필요한 먹이를 공급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23편의 첫 번째 축복은 물질 축복을 의미하는 거예요. 우리가 여호와를 믿고 살면 우리에게 먼저 물질의 복을 주셔요. 시편 1003절에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시지요. 인정하시죠.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리고 그의 백성이에요. 그러면서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 다 우리 성도는 예수님이 길러주시는 양이라고 그랬어요. 나는 양이예요. 요한복음 10장에 나는 선한 목자라 말씀하셨어요. 우리의 목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우리 사이는 목자와 양의 관계예요.

 

그러면서 이 양들을 우리 목자 대신 예수님이 어디로 인도하느냐 푸른 풀밭으로 인도한다. 푸른 풀밭 양들이 한껏 먹을 수 있도록 거기서 풍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우리 인도하는 그러한 인도하는 데는 황무지가 아니에요. 광야가 아니에요. 아니면 풀이 듬성듬성 그냥 있는 데가 아니에요. 양들이 달려가서 머리를 팁 입고 먹어야 하는 그런 풀밭이 아니고 아니면 메마른 땅에 황무지 그런 땅 건초들 있는 땅이 아니야. 풀들이 잘 자라나고 배가 빵빵하게 모든 양들이 먹을 수 있는 대로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누가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삼는 자들에게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를 물질적으로 풍성하게 채워 주신다 그런데 여기에 푸른 풀밭은 양들이 알아서 가는 게 아니에요. 어디가 물질이 있겠구나! 어디가 돈이 있을까? 하면서 양들이 푸른 풀밭 찾는 게 아니라, 2 절에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놓이시는 거예요. 우리 예수님이 여러분 물질은요, 여러분들이 얻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물질을 주셔야 해요. 예수님은 물질이 있는 곳을 알고 또한 물질을 여러분에게 풍성하게 주실 수 있는 분이에요. 그 밑에 시편 24편이 가까이 있으니까. 1절을 보면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 이거 세상에 모든 것 다 물질을 안에 포함된 거예요.

 

세계와 가운데 충만한 가운데 사는 자들 우리도 다 하나님일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 물질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의 것 학계서 2장 8에 은도 내 것이오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금이 다 하나님일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땅에 물질의 주관자가 된 것이고. 그리고 물질을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해야 누구에게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는 자에게 주고 싶어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시편 23편의 축복 물질의 축복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행적들 그리고 기록한 말씀들을 기록한 게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사복음서라고 하는데 이 사복음서에 보면,  많은 기적들을 행했는데 특별히 물질에 관한 기적들을 몇 번 행한 것이 있어요. 먼저 누가복음 5장에 오면 베드로와 제자들이 밤새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했을 때에 예수님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그러자 그들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렸는데 얼마나 많이 잡혔는지 동무배를 오라 해서 두 배의 체움에 가득 물고기를 잡았어요. 3년 후에 예수님 부활하신 후에 또 제자들이 물고기를 밤새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얘들아 배 오른편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그러자 오른편에다가 그물을 내렸더니, 고기가 벌떡 팔딱 뛰는 큰 물고기가 153 마리 잡혀요 이같이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어요. 여러분 물고기는 물질을 가리켜요 우리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처럼 풍성한 물질을 주신 그러한 귀족이 기록되어 있어요. 또 오병이요. 칠병이요. 그들이 광야에서 빈들에서 굶주려 배고파했을 때에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5개로 장정 그러니까 20세 이상 된 남자들만 5000명이니까. 2만 명 3만 명 되는 엄청난 사람들을 배불리 먹여서 열두 광주리를 남기셨어요.

 

질병이여 보리떡 두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7개로 4000명을 배불리 먹이고 일곱 광주리를 남기신 기적을 베풀었어요. 왜 예수님이 그처럼 배부르게 먹고 넘치게 채워주느냐 이것은 너희에게 이렇게 내가 물질의 복을 주겠다는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 거기에 담겨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먼저 2023편의 첫째, 축복은 물질의 축복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물질의 축복을 받아야 돼요. 전도서 519절에 오면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여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구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랬어요.

 

여러분 재물과 부유를 주어서 누리게 하시는 것 이게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그랬어요. 물질은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에요. 시편 127편에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늦게 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을지라도 헛되도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자 아니하시면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별로 산으로 다니면서 돈 벌러 다녀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아니하면 헛되도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물질을 주셔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사람에게든지 재물과 부여를 능히 누리게 하시는 그래서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물질을 가지고 즐겁게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그랬어요선물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물질의 축복을 주셔요 빌립보서 419절에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풍성한 대로 너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어야 돼. 그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영광 가운데 우리 등이 모든 쓸 것을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목자로 삼는 자에게는 푸른 풀밭 끝으로 인도하셔서 배부르게 실컷 뜯어먹게 만들어요. 사람이 여러분 풀이 적게 군데군데 있으면 살 날카로워져요 가서 전투적으로 뜯어 먹어야 되고 싸우고 그래요. 근데 풀이 지천에 널려 있어 싱싱한 풀들이 있어 그러면 사람이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거예요. 여유로워지는 거예요.

 

우리가 뷔페 가면 여러분 금식이 굉장히 많이 차려져 있잖아요. 그때는 마음이 너그러워 그래서 가서 야 이거 좀 먹어라 하고 주기도 하고, 왜 가면 또 있으니까. 그렇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 성도들에게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면 그냥 물질도 똑똑 집어서 줄 수 있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풍성하게 또 주시니까 또 주실 것이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의 풍성한 축복을 주시어서 마음껏 베풀면 안 올 수 있도록 살도록 하신다 시편 23편의 축복을 우리가 반드시 받아야 돼요. 시편 23편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원하는데 그러려면 십일조 생활해야 돼요. 그리고 주기도문 기도해야 돼요.

 

여러분 우리가 주기도문 기도가 하나님에 대한 세 가지 기도 외에 인간에 대한 나에 대한 네 가지 기도 제목의 첫 번째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일용할 양식에는요 의식주가 다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기도 속에는 뭐 내가 하나님 내 자녀들 등록금이 없습니다. 내 자녀 결혼시켜야 됩니다. 하나님 나 전세 뭐 금이 더 뭐 없습니다. 나 집을 사야 됩니다. 나 뭐 그런 거 안 해도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하면, 크게 다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그 예수님이 그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신 기도예요. 그러면서 살아가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시편 23편의 첫 번째 축복인 물질 축복으로 주셔요 이것이 축복의 비결이에요.

 

둘째,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축복

3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 소생시킨다는 것은 예수님 믿으면 내 영혼이 살아나니까 그냥 통과하고요. 우리를 두 번째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의의는 올바름 의로움 바른 뜻이에요. 그러면 시편 23편의 축복 둘째,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심을 의미합니다. 양은요, 지능지수가 굉장히 낮습니다. 한 번 걸어간 길 자기가 다시 되돌아갈 수가 없는 게 양이에요.

 

어제 그렇게 풍성한 풀을 거기서 뜯었어도 너 오늘 찾아가 그럼 못 찾아가는 게 양이에요. 그러니까 반드시 목자가 필요해요. 목자가 양들을 의로운 길로 공정하고 올바른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셔요 인도해 주셔요 그러니까 목자의 인도함을 받은 이 양들은 절대 허투루 살지 않아요. 낭비하지 않아 인생을 사람들은 그러죠 인생을 살면서 뭐 시계보다 나침반을 더 많이 봐야 된다. 말이 맞아요.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이에요. 방향 아무리 빨리 잘려도 어머니 길로 발리 달리면 다시 되돌아와야 돼요. 달린 만큼 손해예요. 그래서 정확한 방향을 가지고 내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그런데 이 땅에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동안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을 결정하면서 살아야 돼요.

 

하루에도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을 결정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그러면 내가 어떻게 내 인생을 알아서 내가 알아서 내가 결정해서 삽니까 여러분 5분 앞도 알 수 없는 우리 인생을 내가 어떻게 알고 내 인생을 내가 계획하고 내가 결정해서 내가 살아갑니까? 여러분 어떤 표지판을 보면 시내 본잡한 표지판에 보면, 여기에 오른쪽 왼쪽 동서남북으로 화살표들이 있고 위아래로 있고 화살표들이 꽉 차 있어 그러면 화살표들 뭘 따라갈 겁니까? 어떤 길 따라갈 겁니까? 그러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또 광야는요 아예 화살표도 없어요. 광야는요 어떤 이정표도 없어요. 길도 없어요. 그러면 사방이 막막한 광야에서 여러분들 어떤 길을 걸어갈 겁니까?

 

어떤 사람은 재앙스러운 사람이 이 십자가 아니 십자가 아니라 표지판을 돌려놓기도 해요. 저도 한번 그래본 적이 있어요. 등산로 가서 2쪽으로 무슨 등성 했다가 제가 덜렁덜렁 하길래 딱 뽑아가지고. 방향을 90도로 딱 바꿔놨어요. 그러고 가다가 아이 안 되지 하고 다시 가서 다시 제자리로 놨어요. 여러분 그러면 방향 받고는 길로 따라가면 거기에 길이 있습니까? 안 되는 거예요. 인생은요, 내가 생각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길 밤새도록 생각하고 간 것이 필경은 사망의 길일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의 그 길을 우리 예수님께 인도해 달라고 맡겨야 돼요.

 

맡겨야 될 하나님 나의 길을 우리 하나님이 인도해 주옵소서 양들에게 얘들아 너희들이 한번 오늘 니들이 양 풀밭 한번 찾아가 봐라 그러면서 양들에게 맡깁니까 양들이 찾아갈 수 있습니까? 못 찾아가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요 주의 이름을 위하여서 하나님은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이 나에게 있어요. 내가 바른 길을 걸어가야 주의 영광을 위해서 그래서 주의 이름 때문에라도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어떤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하느냐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삼는 자를 바른 길로 인도 그러면 예수님을 여러분의 목자로 삼는 구체적인 증거가 뭐냐 말씀드렸듯이 주기도문 기도예요. 아침부터 일어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요 이름이 고루 격임을 받으면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유용할 양식을 주시오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진 자리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여러분 이 기도가 있어요. 여러분 우리는요 순간순간 시험 들을 수 있는 길로 갈 수밖에 없어요. 유혹받고 미혹받고 시험들 길 넘어지고 자빠지는 길 근데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온 기도만 하면 하나님 오리를 시험의 길에서 지켜주는 거예요. 또 악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그러면 악은 죄예요. 죄의 길로 가려고 하는 내 발걸음을 우리의 스님은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주기도문을 하면 시험의 길 죄에 빠지는 악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지 않고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죽이도 못 기도하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올바 빠른 길로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거예요의의 길 올바른 길 정당하고 공정한 길 의로운 길로 우리를 인도하셔요 내가 걸어가는 게 아니에요. 양들이 알아서 찾아가는 게 아니에요. 신명기 133절에 오면 그는 우리 하나님이죠. 광야 인생 이 세엘 백성들의 모습인데 너희보다 먼저 길을 가시며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광야 우리 인생 광야입니다. 내 앞에 예수님이 먼저 하나님이 먼저 가십니다.

 

장막칠 곳을 찾으시고 나는 어디서 장막칠지 몰라 그런데 하나님은 장막칠 곳 찾아주셔요 밤에는 불러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하나님은요, 낮에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착 우리 앞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우레길을 착 인도하시고 가다가 구름이 딱 머무르면 그 밑에서 유진하여서 진을 치고 살면 되고 언제 이사갈까 어디로 갈까 생각할 거 없어요. 그냥 구름기둥이 뜨면 또 따라서 따라가면 되고 머물면 거기서 머물면 되고 그러다가 따라갔더니, 마침내 가나안 땅이에요. 가나안 땅은 천국이에요. 여러분 우리 앞장서 행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이 장막칠 곳을 찾으시고 낮에는 불로 밤에는 구름으로 너의 행할 길을 지시하시는 분이에요.

 

내 앞서서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셔요 하나님은요, 미가서 213절에 오면 길을 여는 자가 길을 여는 자가 예수님이죠. 내 앞에 길을 열어주는 분 그리고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 예수님을 따라가면 우리도 예수님 따라 길을 열고 갑니다. 성문에 이르러서 그리로 나아갈 것이며 성문은요, 이스라엘의 성문은 의미가 있어요. 성문을 차지하면 성을 차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승리하는 길 축복 속의 길로 길을 여는 자가 우리 앞서 올라가고 그들의 왕이 앞서가며 우리의 왕 대신 예수님이 내 앞서가고 여호와께서 선두로 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내 앞에서 선두로 내 길을 여시면서 내 앞에 길을 열고 가면 우리는 드디어 여러분 성문에 이르러서 성을 차지하는 그러니까 우리의 스님은 우리를 길을 열어주시는 분이에요. 내 앞에 손두러 가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에요. 누구에게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삼는 자에게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의 열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갈릴리 사마리아 도로 시돈 뭐 게네사례 모든 지역을 다니고 예루살렘 유대 광야 다니셨어요. 그러면서 항상 앞장서 다니셨어요.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니라 앞장서서 여리고로 가시니라 앞장서서 항상 다해 베드로에게 야 베드로야 니가 앞장서라 그러지 않으셨어요. 베드로야 얘들아 모여라 오늘 내가 어디서 전도해야 될지 모르겠으니까. 너희들 한번 상의해 봐라 그리고 다수결로 나는 가브나움인데 오늘 나는 뭐 다른 데 그러지 않으셨어요. 항상 예수님은 앞장섰고 제자들은 따라다녔어요. 제자라는 단어가 바데테스라는 단어인데 뒤따르는 자예요.

 

뒤따르는 자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삼으면 예수님은 어떤 부분으로든지 여러분들 앞으로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는 거예요. 의회 길로 올바른 길로 우리 예수님은 우리 일생을 인도해 주시는 거예요. 삼언 16장 고절에 사람의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하시니라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에게 있느니라 자문 161169절 여호와여 내 길을 나는 알지 못하지만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내이다. 자문 2024절 에르미야 1023절 사람은 자기 길을 알지 못하지만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다 나의 걸음을 내가 걷는 게 아니에요.

 

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가고 계셔요 누구에게 우리의 신임을 나의 목자로 삼는 자에게 한마디로 말하면 주기도만 하면서 나의 길을 인도해 주옵소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고 추기도 분하면서 여호와를 나의 복자로 인정하는 자의 길을 바른 길로 옳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래서 우리는 길에 염려할 것 없고 두려워할 것 없고 빠질 거 염려할 거 없는 거예요. 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철저하게 내가 잘못 생각한 것까지도 고쳐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요 이게 시 편 23편의 축복이에요. 첫째는 푸른 풀밭에 놓이시는 물질 축복 둘째,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 인도하심의 축복입니다.

셋째, 온갖 위험에서 건져주시는 축복.

4절을 보면 내가 사망의 음치만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죄지팡이와 박대희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죄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안위해 주신다 이 말씀의 의미는 온갖 위험에서 건져주심을 의미합니다. 온갖 위험해서 건져주셔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극단적인 위험을 표현하는 언어예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극단적인 위험 속에 빠져 있어요. 극단적인 고난 속에 빠져 있어요. 어찌할 수 없이 엄짝달싹 없는 그런 고난 속의 위험 속에 빠져 있어요. 그런데 여호와를 나여로 목자로 삼는 자는 거기서도 두려워할 것 없어요.

 

왜 죽겠어 나와 함께 받게 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거기서 건져내시기 때문에 이것은 다윗의 체험적인 고백이에요. 다윗은 목자였어요. 그러니까 이 말씀을 잘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성경 말씀을 하나님께서 받아서 다윗을 통해서 쓴 거예요. 무엇보다도 다윗은요, 사망의 음치가 심한 골짜기 늘 거기서 살았어요. 3회상 17장의 골리앗 죽인 이후로 그는 점점 사망이 음침한 골짜기로 들어가요 30세 왕이 될 때까지 얼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는지 볼 얼마나 많은 위험한 일들을 당하는지 몰라요.

 

광야에서 황무지에서 요새에서 굴에서 쫓겨다니면서 배반 배신 하면서 그래서 3회상 203절에 나와 죽음의 사위는 한 걸음뿐이니라 나는 한 걸음만 내디면 죽는 걸 이것이 다윗의 경각 간의 위험한 순간이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도리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서 죄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거기서 건져주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윗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사랑은 성도 여러분 시편 23편의 축복 셋째는요 극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건져주시어요. 여기에 건져주는 도구가 쥐의 지팡이와 쥐의 막대기예요. 내 지팡이 사람의 지팡이가 아니에요. 사람의 막대기가 아니에요. 주의 지팡이예요. 죄 지팡이와 막대기는 말씀을 가리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나를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 거예요. 여러분 지팡이는 꼬부라져 있어요. 그래서 양들이 저렇게 어려운데 그런 데 깊은 데 있으면 양을 이렇게 지팡이로 끄집어내는 역할을 하고요. 막대기는 길쭉한 몽둥이예요. 양들에게 일이나 늑대나 이런 곰들이 나타나면 막대기로 목자감 예수님이 다쳐서 물리치고 지켜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는 내가 위험한 지경에 빠졌든지 위험한 상황이 되었든 간에 이 말씀을 통해서 나를 속에서 건져낸다 이것이 시표니스삼 축복인 거예요. 요한보험 639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우리 하나님이 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느냐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양들이죠.

 

우리 성도들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우리 예수님이 맡겨준 이 성도 여러분을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 제림 때 무덤에서 다시 부활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은요, 여러분들 잃어버리지 않아요. 사망의 음치만 골짜기에 두어두고 거기서 멸망당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아요. 누가 보면 15장이 오면 이 99 마리 양의 비호가 나오죠. 목자가 하루 종일 양을 치고 이제 저녁이 되어서 양을 우리로 인도해서 숫자를 세야 되죠. 한 마리가 없어 분명히 백 마리인데 한 마리가 없어 참 목자는 양들을 우리에 놓고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서 다시 오늘 하루 종일 돌아다녔던 데를 다 돌아다녀요 양의 이름을 불러가며 그 목자는 계속 저의 이름을 찾으러 다니는 거예요. 근데 저는 양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하면 미끄러져서 가시덤불 속에 들어가 있는데, 뉘엿미엿 저녁이 되니까. 늑대들이 어악 나타나서 지금 협박과 거기서 메 매 하고 떨고 있는 거예요. 근데 이 양에게 어렴풋 목장의 소리가 들려요 목자가 가보니까, 이 늑대들이 양 내 양을 지금 삼키려고 하고 있는 막대기로 늑대들을 다 후려치고 양을 덤불 속에서 가시덤불 속에서 꺼내는 거예요.

 

그 양을 부디어 앉게 안고 눈물 흘리면서 양을 품에 안고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돌아와서 많은 목자들을 다 불러다가 내 양은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았다. 죽었다가 다시 살았다. 하면서 큰 잔치를 베풀어요. 이 목자가 예수님이에요. 그를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은 바로 여러분들이었어요. 여러분들이 세상 속에 있을 때에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한 명음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여러분을 끝까지 찾고 또 찾으셨어요. 누가 본 15장에 찾을 때까지 찾고 찾지 않겠느냐 그리고 찾은, 즉 반드시 한 마리 양을 예수님은 다시 찾아요.

 

양이 깊은 계곡의 덤불 속에 늑대들 사이에 숨어 있 숨 그저 벌벌 떨고 있는 게 사망이 음침한 골짜기 우리 여심 있는 사람들이라고 권한이 없는 건 아니에요. 위험이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고난에서 우리 예수님이 우리를 건져주셔요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거기서 안위해 주신다 나를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건져주시는 거예요. 이것이 시편 23편의 축복이에요. 축복 그럴려면 오늘 일자리의 말씀처럼 여호와를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삼아야 돼요.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는 자에게 이 축복을 주셔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는 것은 첫째, 말씀드렸습니다. 저에게 주신 강력한 깨달음이에요.

 

온전한 10일조 생활하고 그리고 주 기도문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인정하심을 나의 구세주 되심을 인정하는 삶을 살 때에 시편 23편의 축복을 주셔요  마태복음  67절 이하에 보면, 주기도문의 배경입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이방 종교들은요, 다 주문이 있어요. 뭔가 중얼중얼 해요. 그런데 그것은 아무 의미 없이 그냥 계속 하는 거예요 너희가 기도는 많이 해야 듣는다고 생각하느냐  기도의 양보다 어떤 방법으로 기도해야 되는가가 더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서 8절에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여러분들이 구하기 전에 여러분에게 있어야 될 것 다 하나님은 알고 계셔요 그리고 그걸 주고 싶어 해요. 그러면서 말씀하신 게 구절이에요.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요 이름이 거루케 어김을 받으시오며 유리 예스님이 다른 기도 증언부언하고 길게 하고 그러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고 가르쳐 주신 기도가 주기도문 기도예요. 근데 우리는 주기도문을 지금까지 놓치고 살았어요.

 

목사님 없을 때 어렸을 때 예배 끝나고 주기도문 그냥 하는 거 정도로 주일학교나 어디 주위도 고문하는 정도로 목사님이 있을 때는 이제 축도함으로 다 끝나버리니까 주기도문 한 달에 한 번도 안 해 근데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라 하셨는데 우리는 주기도문을 안 하고 살았어요. 많은 걸 놓친 거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았던 거예요. 그러면서 주기도문을 보면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요 하고 하나님을 불러요 그리고 이제 기도가 내용이 들어가요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까지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또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해 어김을 받으시오. 이게 하나님께 대한 세 가지 계묘 기도예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 예수님이 하나님이 이 땅을 통치하고 내 마음을 통치하는 나라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리고 뜻이 하늘에서 예수님을 통해 이 땅에 보내신 뜻이 이루어져서 구원했듯이 하늘에서는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교회를 통해 나를 통해서 구원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게 하나님을 향한 기도고 그리고 사람을 향한 기도 네 가지가 있어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거기는 의식주 문제 다 들어있어요. 일용할 양식 주시옵고 기도 안에는 모든 물질의 문제 뭐 가정의 삶의 문제 다 들어있어요. 우리에게 죄 진 자를 사해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위 내가 연약하여 지은 부지 죽여 지어까지도 주기도문 기도를 하면 다 죄가 용서돼요. 왜 예수님은 그렇게 기도하라 했으니까. 기도의 내용을 책임지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시험 드는 겨 시험 들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무너지고 자빠지고 이게 다 시험이에요.

 

이런 것 들지 않게 해 달라고 시험 들지 않게 주기도 뭔 기도 많이 하면 여러분 평생 1년 동안 시험 안 듭니다. 교회 안 나오고 싶고 예배 안 드리고 싶고 누구 밉고 그냥 갑자기 절망과 좌절이 빠지고 이런 거 없습니다.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악은 죄입니다. 죄에서 나를 건져달라고 이 죽이도 분하면 모든 죄의 상황에서 나를 건져줍니다. 댁에 나라와 권세와 영광 아버지 영광 이건 송령이고 마지막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고 그러면 하나님에 대한 세 가지 사람에 대한 네 가지 삼은 하나님의 수입니다. 성부성자 성령 사는 땅의 수입니다. 동서남북 하늘과 땅의 수가 칠입니다. 완전 수입니다. 이 주기도문의 일 즐겁 가지 기도를 늘 하면서 살아가면 하늘의 축복 이 땅에 축복으로 완전히 책임져 주는 게 주기도문 기도예요.

 

그래서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기는 삼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여호와를 목자로 삼느냐 물질 문제의 주인인 주님이신 줄 아는 인전한 십일조 신앙 그리고 주기도문 기도하는 신앙 이걸 가질 때에 시편 23편의 축복이 임하는 거예요. 시편 23편은 제가 일곱 가지로 말씀드릴 거예요. 오늘 세 가지 다음 주에 네 가지 이 일곱 가지의 축복은 완벽한 축복이야 완벽한 축복 그래서 온전한 십일조 첫째, 두 번째 주기도문 기도 그리고 결과로 시편 23편의 축복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거 그래서 여러분들은 시편 23편의 축복을 달라고 기도 많이 하십시오. 암송하면서 하나님 나에게 시편 23편의 축복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올 한 해 여러분의 삶 속에 시편 23편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세 가지 푸른 풀밭에 놓이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사막의 홈짱이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를 건지시는 물질의 복과 그리고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복과 모든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복이 올 한 해 새초부터 새 말까지 여러분의 삶에 가정에 그대로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