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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장 13-15절.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자세

by 생명153 2023. 12. 5.

 

여호수아 5장 13-15을 본문 말씀을 받고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자세”로 은혜받고자 합니다.   겸손하게 예배드리라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자세 첫째,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했습니다. 14절에 보면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 화려하시나이까

 

- 목차 -

1.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자세는 여호와께 겸손하게 예배드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2. 말씀을 사모하라.

3. 성결한 삶을 살라

1.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자세는 여호와께 겸손하게 예배드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여호와의 군대대장

 

여기 엎드려 절했다는 것은 경배했다. 예배를 의미하는 거 예배 우리가 가장 먼저 예수님 앞에 해야 될 일은 예배입니다. 예배 그런데 예배를 드릴 때 여호수아가 군대 대장 앞에 있는 이 자세로 예배를 드려야 돼요. 그니까 정성을 다해서 겸손하게 복종의 표현을 가지고 그래서 예배드릴 때 복장과 자세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릴 때에 팔짱 끼고 예배드리는 분은 없어서 제가 늘 감사해요. 만약에 뒤에서 누군가 이렇게 하고 저를 째려보고 이렇게 했으면 요 그분 무섭습니다. 그분이 무슨 관에서 나왔는가 나 잡아갈라고 하는가? 그런 분이 없어서 감사해요.

 

그런데 여러분 혹시 지금 다리 꼬고 계신 분 계셔요 그러면 안 돼요. 예배는요 하나님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께 드리니까 내 태도와 내 외모도 굉장히 중요하게 슬리퍼 신고 나와서 예배드린다 천만의 말씀이에요. 우리가 그렇게 예배드리면, 안 돼요. 대통령이 여러분을 불러서 독대한다고 생각하면 슬리퍼 신고 대통령 앞에 자신 있게 나갈 사람 있습니까? 만왕의 왕 되신 우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데 나의 태도 나의 자세 나의 복장 매우 중요한 거예요. 어느 분은 그러더라고요. 나는 등에 등도 안 댄다 뒤에다가 그게 맞아요. 그게 맞아요. 편안하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정말 그리고 외모적인 자세도 중요하지만 내적인 태도가 더 중요한 거예요.

 

내 마음의 무릎을 꿇고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복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려야 돼요. 이게 예배자의 자세예요. 여호수아가 청년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모세 후계자였습니다. 청년이었어요. 지금까지 광야 40년 모세가 지도하는 대로 따라서 살아왔어요. 그런데 여호수아는 한 번도 지금까지 우리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어요. 하나님을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모세를 통해서만 늘 듣던 예시님을 지금 눈앞에 보고 있는 거예요. 그때 여호수아가 가장 먼저 한 행동이 엎드려 절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가장 먼저 예수님 앞에 해야 될 일은 엎드려서 하나님 앞에 경배하는 거예요. 여기에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사실은요,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천사가 아니에요. 여기에서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현연 하신 거예요여러분 초림 이전에도 예수님은 종종 구약 시대에도 예수님이 내려오셨어요. 만약에 천사였다면 여호수아가 앞에 엎드려 경배할 때에 말렸을 거예요. 나는 너와 같은 돈 전 종인이 나에게 경배하지 말아라 나는천사다 하나님께 경배하려 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 엎드려 경배할 때 이 군대 대장은 그대로 경배를 받았어요. 이건 분명히 예수님이에요. 그리고 천사라면 내 신을 벗어라 너 선 땅은 거룩한 땅이다. 이런 말을 못 했을 거예요. 더 나아가서 62절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여리고를 주겠다는 말도 지금 이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말 못하는 거예요분명히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예수님이 이 땅에 일시적으로 현연에서 내려오신 것을 가리켜요 그러면 예수님 앞에 여호수아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했듯이 우리는 예수님 앞에 이러한 마음으로 겸손하게 예배드려야 한다는 말씀이에요. 이것이 예수님을 향한 성도의 첫 번째 자세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맨 먼저 해야 될 일은 예배예요. 가장 힘써야 될 일은 예배예요. 여러분들이 밖에 나가서 차량 봉사 하고 아니면 뭐 주차 봉사하고 주방에서 하고 아무리 해도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것을 소홀히 한다. 아니에요. 절대 그래서는 안 돼요. 이 예배같이 중요한 것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장 먼저 내가 예수님을 만나서 해야 될 일은 예배 생활이에요. 예배 생활 여러분 창세기 6장에 보면 노아 홍수 사건이 나오죠.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다 악하고 그리고 행위마다 다 파괴 폐괴하고 부패하고 타락하고 그러자 하나님께서 인간을 다 멸하시기로 작정하시죠. 그런데 이 노아라는 사람이 눈에 보입니다. 노아는 당대 의인이오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어요. 노아도 죽일 수가 없어서 노아야 너 방주 만들어라 하면서 노아가 방주를 만들게 합니다. 그래서 방주를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듭니다. 엄청 큰 방주예요. 규모의 8명이 방주를 만들기 때문에 그리고 방주가 이제 다 만들어지고 그때부터 비가 쏟아집니다이미 방주 안에는 정결한 짐승 부정한 짐승 일곱 쌍 두 쌍씩 이제 방주 안에 하나님이 다 몰아넣으시고 노아의 여덟 식구가 방주에 타고 하나님이 문을 깨 철커덕 닫으시고 그때부터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땅의 기품의 샘들이 터져서 이제 40일 동안 땅에 비가 쏟아집니다. 어마어마한 비가 하늘 위에 있는 물층 자체가 다 쏟아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제 방주가 두리둥실 뜨고 이제 방주 밖에 있는 모든 호로 코 파는 동식물 새들 다 사람들 다 죽습니다. 방주 안에는 고요합니다. 방주 안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이 방주는 교회를 가리켜요 마지막 시대에 여러분 예수님의 역청 이것은 예수님의 피죠 교회는 안암팎으로 예수님의 피로 발라져서 세상에 탁류 세상에 세속 악한 것들이 교회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이미 보호해 주시고 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지막에 구원받을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이제 이 150일 동안 이 방주가 떠다닙니다. 그리고 아라라 울산에 방주가 닫습니다. 그리고 까마귀 보내고 비둘기 보내어서 물이 감한 줄 알고 이제 문을 열어 제치고 세상에 이제 탁 나옵니다. 그때가 방주에 들어 가 있는 110일 후에 그러니까 노아 600217일 방주에 들어갔는데 노아 601227일 날 아라랏산의 땅을 밟습니다. 얼마나 이게 감격이겠습니까?

 

다 죽은 새로운 땅에 노아의 여덟 식구가 방주에서 탁 나와서 찬란한 태양과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러면 그때 이 노아의 여덟 식구가 제일 먼저 한 일이 뭡니까? 하나님 앞에 제단 쌓는 일이었어요. 말씀이 창세기 818절 내용입니다. 보면 노하우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의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종류대로 방주해서 나왔더라 방주해서 지금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제단이 예배예요. 예배 제사 예배 이 방주에서 나온 사람은 구원성도를 의미하는 거예요. 구원성도가 새로운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재단 쌓는 일이에요. 예배드리는 일이에요. 예배드리는 일이에요.

 

예배드리는 일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재물을 취하여 번제로 재단에 드렸다 그리고 21절 여호와께서 향기를 받으시고 노아가 드리는 제사의 향기를 받으셨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노아처럼 감격의 예배 오늘 여호수아처럼 감 성격의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십니다. 받으셔요 받고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라 다시는 내가 이 땅을 저주하여 저주를 금해 주십니다. 그러면 예배라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이 땅에 여러분을 향한 저주를 끊어 주십니다. 저주를 거두어 주셔요 거두어 주실 뿐만 아니라 바로 이어져서 이제 91절이 나오는데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지금 방주에서 나와서 제단 쌓는 그때의 하나님이 노아에게 흠양하시고 내가 이 땅에 저주를 금해 줄 거다 그리고 너와 네 아들들에게 폭을 추리되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고 창 땅에 충만하리라 아담에게 주신 복을 그대로 회복해 주셔요 회복시켜 주셔요 그러니까 예배라는 건 뭐냐 하면, 저주를 변하여서 축복이 되게 하는 거예요. 아담이 죄로 잃어버렸던 생육과 본성과 창대의 축복을 이 예배를 통해서 회복시켜 준 거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라는 건요 여러분의 가정에 저주를 변하여서 축복이 되게 하는 게 예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예배처럼 중요한 것은 없는 거예요. 예배처럼 힘써야 될 것은 없는 거예요. 구원성도가 노아가 방주에 나와서 최초로 한 일이 예배예배 내가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 예수님 앞에 서서 최초로 가장 먼저 해야 될 우리 하나님에 대한 자세는 예배입니다. 예배 그래서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예배드려야 된다. 이것이 예수님을 향한 성도의 태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오늘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군대 장관 앞에 엎드려 절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이 여호수아에게 하는 말씀이 있어요. 61절 이하의 바로 이 현장에서 이루어진 일이에요.

 

지금 엎드려서 절했을 때 1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온다니까 여리고가 무서워서 굳게 닫고 출입하는 자가 없었다 이 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 와 왕과 용사들을 내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은 그리하고 또한 일곱째 날은 7번째 돌 들며 제4장들은 나팔을 불고 외쳐 소리쳐라 그러면 성이 무너질 것이다. 이 말씀은 무슨 말입니까? 여호수아가 엎드려 절하니까 여호수와 앞에 있는 여리고 성 엄청난 여리고 성을 우리 예수님이 여리고 이스라엘에게 줍니다. 여호수와에게 내가 성을 너에게 넘겨준다. 그러면서 성을 점령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예배라는 건 뭡니까?

 

예배는 저주를 변하여 축복이 되게 하고 내 앞에 있는 여리고와 같은 엄청난 고난과 난관을 극복하게 만들고 여리고 안에 있는 모든 보화를 주시는 것이 예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예배에 힘써야 되고 최고로 중요한 것은 예배고 예배보다 더 중요한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여러분 예배 잘 드려서 망한 사람 있습니까? 예배를 너무 많이 드려서 저주받은 사람 있습니까? 아니에요. 예배는 여러분 촉복의 통로예요. 예배를 금하고 예배를 중지하고 예배를 안 드려서 망하고 저주받고 멸망당하지 예배 잘 드려서 저주받은 사람 없는 거예요.

 

사랑 성대령은 그래서 여호수아가 군대 대장 앞에서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엎드려 땅에 얼굴을 대고 절했다는 것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가장 먼저 예수님 앞에 해야 될 일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예배드리는 일임을 의미합니다. 우리 예배드리는 일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2. 말씀을 사모하라

14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지금 여호수아가 군대대장 앞에 납작 엎드려서 내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 하나이까 군대 대장을 향하여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 말씀의 의미는 군대 대장을 향한 성도의 자세 둘째,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를 사모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를 사모해야 돼요. 지금 이 여호수아는 엎드려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러 왔습니까? 지금 그런 말이에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러 왔습니까? 여호수아는 지금 말씀이 그리워요 말씀이 갈급해요.

 

내 앞에 있는 난공불락의 성 여리고 성이 있죠. 그리고 일곱 부족은 안악자성 거대한 장대한 거대한 거인족 속들이죠. 그들은 설명거를 가지고 있죠. 그들의 성은 산성이죠. 엄청 그러한 세력 앞에 여호수아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웠어요. 하나님 무슨 말씀을 이 시대에 이때 하시려나일까? 말씀이 나에게는 절실합니다. 말씀하여 주옵소서 그래요. 우리 성도 여러분 우리 앞에는 여리고 성들이 있고 엄청난 세력들이 있어요. 이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이 세상은 죄악이 가득해 있고 여러분의 어떤 엄청난 경쟁자들 때로는 여러분을 해치려는 자들이 이 땅에 가득 차 있어요. 그러면 그때 내가 하나님의 말씀 없이 어떻게 여리고를 향하여 갑니까? 그래서 여호수아는 지금 나에게 말씀해 주옵소서 무슨 말씀 하시려나이까 나 말씀이 절실하게 피로합니다. 이 말이에요.

 

청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면,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지금 여호수아의 자세로 받아야 돼요. 하나님 지금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려나이까 말씀하여 주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여러분 여호수와 군대 장관 여우와의 군대 장관을 만났어요. 여호수아가 지금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니까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칼을 가만히 있다가 그냥 가 아니요. 나에게 말씀해 주셔야죠 그냥 가 이건 아무런 만남의 의미가 없는 거예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그냥 가버리면 아니면 가만히 아무 말도 안 하고 서 있나 그게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들이 엎드려 경대하고 예배해 드리면은요, 우리 예수님은 반드시 여러분에게 말씀을 해주셔요 말씀은 그렇게 길지 않아요. 하나님의 음성은요, 단순해요. 뭐가 복잡하고 뭔가 여호수아가 이게 뭔 말일까? 하고 생각하고 그런 말이 아니에요. 그냥 간단하고 단순하고 그런 말씀을 이 여호와의 군대 장관은 여호수와에게 주어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와서 찬송만 하고 가고 기도만 하고 가고 헌금만 하고 가는 게 아니에요. 봉사만 하고 가는 게 아니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예배 시간을 통해 들려줘요 누구를 통해 세운 쥐의 종을 통해서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에게 말씀이 절실하게 필요한 거예요. 말씀 없이는 이 험한 세상을 못 살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여호수아처럼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려나이까 간절히 사모하면 그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내려져요 말씀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자세 둘째는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나이까 말씀을 사모하는 거죠. 말씀을 받기를 원하는 거죠. 사무엘3장에 보면 이 한나가 실로 회막에서 기도하여서 낳은 아들 사무엘이 이제 젖을 떼자 서운한 대로 사무엘을 때리고 실로 해막이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입니다. 교회 갔다가 아이를 드려요 그리고 인제 그때 제 대제사장이 엘리라는 사람인데 엘리 밑에서 사무엘이 자라요. 엘리는 오늘날로 말하면 교회 목사님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사무엘은 교회에서 청소하고 정도 치고 이렇게 하는 그런 교회 문지기 아니면 교회 뭐 사찰 뭐 교회에서 일하는 아이 이런 식이에요. 지금 엘리는 자기 관사 사택에서 자고 사무엘은 그냥 항상 여호와의 괴 앞에서 자요 성전의 법괘가 지성소에 있고요. 그다음에 괴 앞이라면 바로 이 지성소에서 이제 밤에 늘 잠을 자는데 하루는 사무엘이 잠을 자는데 사무엘라 사무에라 그러자 눈이 번쩍 떠서 네 하고 엘리 제사장에 사택에 가요 제사장님 나 불렀어요. 그러니까 얌* 안 불렀다 너 잠꼬대하지 말고 가서 자라 그래요. 들어와서 또 인제 잠을 자는데 사무엘아 또 가서 엘리 제사장한테 가서 제사장님 나 또 부르셨어요. 아니다. 안 하나님이 너를 지금 부르고 있구나 또 만약에 너를 부르면 제가 여기 있나이다. 말씀하소서 그렇게 대답해라 그랬더니, 이제 또 가서 잠을 자는데 사무엘아 불렀어요 그러니까 사무엘이 엘리가 시킨 대로 종이 말씀을 듣겠사오니 말씀하여 주옵소서 그러자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엘리 제사장 가문에 내릴 저주를 말씀해 주셨어요 홈리와 비느하스가 성전의 여인들을 겁탈하고 또 살코기를 먼저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고 그니까 땅에 이제 어른이 죽을 것이며 이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날 것이며 그런 저주를 엘리 제사장의 가문에 내리는 저주를 사무엘에게 말씀애 주셨어요 그런데 사무엘은 처음에는 사무엘아 부르는 것이 엘리 제사장의 음성인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까, 엘리 제사장의 음성이 아니라 그것은 여호와의 음성이었어요. 우리가 교회 나오면 처음에는 설교가 목사님의 생각대로 하는 설교로 알아요. 목사님의 말이야. 저 목사님이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지 뭐 저게 무슨 여호와의 음성이야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나다 보면 목사님의 말이 아니라 여호와의 음성이구나 듣게 돼요. 그게 또 맞아요. 지금 앨리가 사무엘을 부른 게 아니라,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불렀어요.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자에게 여호와께서 말씀을 하시되 저 천장 꼭대기에서 뚝 떨어지는 말씀을 하시는게 아닙니다. 세운 주의 종을 통해 이미 기록되어진 성경을 목사님이 잘 해석하여 여호와의 뜻대로 강단에서 전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말이 아니라 여호와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사무엘이 말씀을 받듯이 또 여호수아가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려나이까 이런 자세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 있고 능력이 있어서 여러분을 거듭나게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여러분의 병을 치료해 주고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고, 악한 것에서 이 말씀 우리를 보호하고 이 말씀 따라 살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고 이 말씀으로 나를 이끌어 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나와 말씀을 받아야 돼요.

 

예배드린다고 앉아 있으면서 졸고, 딴짓하고 핸드폰 하면 말씀을 안 받겠다는 뜻이에요. 말씀이 들어가지 않으면 구원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교회 와서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지금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돼요. 시편10713절 보면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우리 성도들이 고통이 오잖아요. 그러면 여호와께 부러짖어야 돼요. 사람에게 부러짖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 나를 구원해 주세요. 우리 가족의 이런 어려운 절박한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께서 건져 주셔야 돼요. 하나님이 치료하여 주셔야 됩니다. 하고 부르짖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고통에서 여러분들을 건져주셔요 고통이 물질적인 고통이든 뭐 건강의 고통이든 삶의 고통이든 자녀 문제이든 다 거기서 건져주셔요 하나님 우리 부르짖음을 절대 외면하지 않으셔요 그런데 건져주실 때에 무엇으로 건져주시는가 20절에 보면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험한 고통에서 또한 어려움에서 죽음에서 건지시는 건 무엇으로 건지느냐 말씀을 보내어 주셔요 그리고 말씀으로 여러분들을 질병을 고쳐주시고 땅을 고치시고 가정을 고치시고 마음을 고치시고 영혼을 고치고 자녀 문제 가정 문제 다 고쳐주시고 모든 위험한 지경에서 우리를 건지는데 무엇이 건지느냐 말씀이 우리를 건져 주셔요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릴 때 무엇보다도 오늘 여호수아가 말한 것처럼 내 주요 총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듣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받으면 말씀이 여러분 속에 들어가서 여러분을 살리고 변화시키고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거예요.

 

따라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받기를 사모해야 돼요. 이것이 여호와의 군대 대장 앞에 있는 성도의 자세예요. 여호와의 군대 대장은 예수님을 가리켜요 예수님께서 우리가 예수님 앞에 섰을 때에 무엇보다도 먼저 얼굴을 땅에 엎드려 대고 절해야 되고 우리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예배드리고 주님 나에게 오늘 주시는 말씀을 받겠사오니 말씀하여 주옵소서 그러면 목사님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어요. 말씀은 어려운 말씀이 아니에요. 그 말씀은 헬라어 히브리어로 하는 말이 아니고 영어로 러시아어로 하는 말이 아니야. 내가 알아듣기 쉬운 깨닫기 쉬운 말씀으로 목사님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셔요

3. 성결한 삶을 살라

15절 보면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내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내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지금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하여 여호와 우리 주여 종에게 말씀하소서 하고 있었는데, 음성이 들려와요. 내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너 선 곳은 거룩한 곳이니라 그러자 여호수아가 급히 신을 벗어요. 그러면 실을 벗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죄를 버린다 성결하다 그래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성도의 자세 셋째, 성도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성결하게 깨끗하게 살아야 돼요

신발에 오물도 묻고 똥도 묻고 개똥도 묻고 별거 더러운 것이 다 붙어 있어요. 신을 싣고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 앞에 말씀을 받고 설 수가 없으니까. 신을 벗으라는 거예요. 신을 벗으라는 것은 죄를 버려라 성결하라 깨끗해라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신을 벗고 앞에 엎드리니까 그때 이제 본격적으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주는 말씀이 있었어요. 여러분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한 첫 번째 음성이 무슨 음성이에요. 내 발에서 신을 벗어라 네가 선곳은 거룩한 땅이라 이 말씀은 죄를 버리고 회개하라 말이죠.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세례를 받으셔요 그리고 광야로 가서 40일 금식하고 사탄의 시험을 다 이기신 후에 이제 백성들 앞에서 회개하러 천국이 가까이 왔다선포하셨어요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뭐냐 내 발의 신을 벗어라라는 말씀과 똑같은 말씀이에요.

회개하라 죄를 벗어라 죄를 버려라 끊어라 이것을 우리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고 교회 나온 성도들에게 가장 먼저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음성 회개하라 신을 벗어라 과거의 모든 구습 썩어져 가는 악습들을 다 끊고 자르고 버리고 성결해라 하세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죄를 버려야 돼요. 아직도 더럽게 살고 마음과 행동과 입술로 그냥 아직도 죄 짓고 살고 그래서는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죄 짓지 마십시오. 죄를 끊으십시오. 신발 벗어버려야 돼요. 더러운 내 행위 벗어버려야 돼요.

 

그리고 이 모든 죄의 신발을 벗은 후에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요. 62절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지금 신을 벗으라 해서 신을 벗자 여리고 성을 너희들 엿새 동안 하루 한 바퀴 돌고 일곱째 날에 일곱 바퀴 돌며 외쳐라 그러면 여리고가 무너질 것이다약속해 주셨어요 이 말씀 무슨 말이에요. 우리가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 여러분 앞에 있는 모든 난관을 해결해 주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성결하게 살면 여리고를 여러분에게 주신다는 거예요. 축복하신다는 거예요.

 

따라서 우리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내가 열심히 노력한다고 돈 버는 게 아니에요. 내가 열심히 내 자녀를 가르친다고 내 자녀들이 존귀하고 높아지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힘쓰고 애쓴다고 여러분의 삶이 잘 되는 거 아니 하나님이 하셔야 돼요. 오늘 여리고 성이 무너뜨리는데 그저 말씀대로 돈 거 밖에 없어요.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공격하고 성문을 불사르지 않았어요. 그냥 하나님이 무너뜨리셨어요. 여러분들이 신 벗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으면 우리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성결하게 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성결하게 산다면 하나님은 여러분 앞에 있는 여리고를 무너뜨려 줄 것이고. 안에 있는 모든 금은보화를 여러분에게 주실 거예요. 이게 축복받는 비결이에요.

 

남들이 보든 말든 내가 직장이 있든지 운전하든지 잠을 자든지 설거지를 하든지 아니면 혼자 있든지 여럿이 있든지 내가 선 땅을 항상 거룩한 땅임을 믿어야 합니다. 동서남북 어디서나 365일 항상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돼요. 이것이 우리 성도의 삶이에요. 그러한 삶을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여리고를 극복하게 하고 지도자로 세워 소명을 주고 여호수아처럼 쓰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군대 장관 앞에서 신을 벗으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했어요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거룩하게 살아야 돼요. 거룩하게 우리 학성 성도들이요. 거룩하십시오. 죄를 이제는 끊어야 돼요. 더 이상 죄 가지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여러분들 안 돼요.

 

죄를 정리하고 내 입술과 마음과 행동으로 짓는 모든 악한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여리고를 무너뜨려 주십니다. 그리고 여리고 뒤에 있는 가난한 땅 축복의 땅을 차지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영광된 천국에서 살게 하시고 이 모든 것이 거룩한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거룩에 힘써야 돼요. 오늘 여호와의 군대 대장을 향한 자세는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을 향한 자세예요. 오늘 여호수아는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향하여서 가장 먼저 겸손하게 예배드려야 되고 그때에 주여 내 종이 듣겠사오니 말씀하여 예배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힘써야 돼 우리가 마음의 무릎을 마음의 귀를 세우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음성이 어떤 음성인지 말씀대로 그때 신을 보시라고 그래요. 죄를 끊느라고 청결하게 살라고 그러면 신 벗으면 그때 이제 드디어 내게 보이는 여리고 성을 다 주겠다. 하고 약속하셔요 오늘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여호와의 군대 대장 앞에 있는 여호수아처럼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말씀을 받기를 사모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서 여러분 앞에 있는 모든 난관들을 극복하고 축복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