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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장 14절부터 20절.주의 부르심에 순종하자

by 생명153 2023. 12. 1.

마가복음 1장 14절부터 20 말씀을 보면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 그리고 세배대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였던 요한 네 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름 가운데 한결같이 반응합니다. 그들의 삶 속에서 살아왔던 모든 삶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르게 되는 것이 오늘 우리가 읽었던 본문의 말씀이에요.

그러면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12월의 시간을 우리가 온전히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어떡하면 이 12월의 시간을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고 올 한 해를 정말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 목차 -

1. 오직 주의 복음을 위해

2. 주의 부르심에 따르며.

3. 내 삶을 포기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1. 오직 주의 복음을 위해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외치시는 말씀이 예수님께서 세상을 향하여 뭐라고 외치셨습니까? 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 공생의 시작을 어떠한 말씀으로 시작하셨습니까? 오늘 우리가 읽었던 15절의 말씀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때가 잦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무엇을 믿으라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선포하신 첫 번째 메시지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제 회개하고 무엇을 믿으라는 것입니까? 믿으라는 것이죠. 예수님보다 이 땅에 6개월 먼저 와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고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했던 인물이 있죠. 바로 누구입니까? 세례 요한이에요. 세례 요한은 무엇을 전파하였습니까?

회개의 메시지를 전파하였죠. 그러나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회개 메시지와 함께 이 땅에 무엇을 전파하셨느냐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것이 여러분 오늘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온전히 주님을 위하여 살아갈 때 우리의 삶 속에 정말 필요한 것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의 삶의 시간을 오직 주의 복음을 위하여 전파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고 있죠. 너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오직 주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힘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삶의 시간을 우리가 어떡하면 주림을 위하여 보낼 수 있는가? 해답은 딱 한 가지죠. 오로지 무엇을 전파하며 살아가는 것입니까? 복음을 전파하며 살아가는 것이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었던 15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복음의 메시지를 전파하시면서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무엇이냐? 때가 찼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때라는 단어 이때라는 단어의 원어를 알고 계십니까? 원어가 바로 무엇이냐면 헬라어로 카이로스라는 단어예요. 이 카이로스 단원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시간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시간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냥 우리가 인생의 삶을 살아오는 인생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말하는 그때 이 카이로스라는 단어는 바로 무엇을 위한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이야기는 결국 무엇이냐면 우리의 인생의 삶의 모든 시간들은 어떠한 시간이 되어야 되느냐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을 위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 시간들을 우리는 어떠한 시간으로 보내야 되느냐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로 이 세상에 주어진 시간들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의 이 주어진 시간들을 나를 위한 시간이나 나의 즐거움을 위한 시간이나 나의 행복을 위한 시간만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들을 바로 어떠한 시간으로 보내야 되느냐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시간 그 하나님의 구원 때를 이 땅에 이루어 갈 수 있는 시간 시간이 바로 우리의 시간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인생이 되어야 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떠한 시간으로 보내어야 하느냐 오직 복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통해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직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분명한 모습이죠. 여러분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많은 아쉬움이 있죠. 그런데 여러분의 삶 속에 가장 큰 아쉬움이 있다면 무엇일까? 있습니까? 여러분의 삶 속에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올 한 해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이제 이 마지막과 같은 우리의 삶에 주어진 한 해에 마무리하는 이달을 맞이하며 여러분의 삶 속에 가장 아쉬워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으세요.

 

여러분 제가 어제 우리 말씀 나눔 학교를 함께하는 우리 권사님들과 두 달 동안에 이 말씀 나눔 학교를 함께하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제가 권사님들께 물었습니다. 권사님 이제 벌써 한 해가 마무리하는 시간이 됐는데 여러분의 삶 속에 권사님들의 삶 속에 어떠한 것이 제일 아쉬운가요? 라고, 물었더니, 우리 권사님 중에 한 분이 이러한 고백을 하시더라고요. 목사님 제 삶을 이렇게 되돌아보고 올 한 해를 되돌아볼 때 가장 아쉬움이 한 가지 있다고 하면, 그것은 바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복음 전도의 삶을 더 살지 못하는 것이 내 마음에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 고백은 한 사람의 고백이 아니라 그곳에 있는 우리 모두의 고백이었고 또한 제가 지난주 일 모든 예배를 마치고 식사의 자리가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함께 교인들과 성도들과 함께 식탁의 교체를 나누면서 한 권사님이 그러한 얘기를 또 하시더라고요. 목사님 올 한 해를 보내보면서 정말 내 삶 속에 아쉬운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면 내가 건강하지 못해서 이 복음의 사역을 온순이 감당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크고 큰 아쉬움으로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제 겨울의 시간을 보내고 봄의 시간이 되면 이제 우리가 내년부터는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해요. 우리 복음을 전하는 삶을 더 열심히 해요. 그러한 말씀을 하셨어요.

 

제 인생의 삶을 되돌아봐도 여러분의 삶을 되돌아봐도 가장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 속에 아쉬움으로 남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삶의 시간을 통해 주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가지 못했던 복음의 4명을 감당하지 못한 우리 정말 아쉬워요. 아쉬움의 모습으로 남겨져 있다는 것이 여러분 어떠십니까? 여러분 한 해를 마감하는 이 12월의 시간을 보내면서 무엇이 여러분의 삶에 가장 큰 아쉬움입니까? 우리의 삶 속에 가장 큰 아쉬움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4명 우리에게 허락된 4명 이 복음의 전파를 온전히 이루어서 못 한 것이 우리의 삶을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을 것이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명령이 있어요. 명령은 바로 무엇입니까? 마가복음 1615절에 말씀해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무엇을 전파하라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하고 있죠. 그리고 마태복음 2819절과 20절의 말씀에 보면, 뭐라고 여기 뭐 하고 있습니까? 너희는 모든 민족으로 무엇을 삼으라 제자로 삼으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도행전 18절의 말씀에 보면,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네 무엇이 되라 증인이 되라고 말하고 있어요. 오늘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이 명령하신 것은 다른 것이 아니에요.

 

이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그리고 이 시대 속에서 예수의 증인으로 죽음의 증인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명령하셨어요.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면서 가장 충성해야 할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복음을 위해서 충성하는 삶일 것이 그것이 바로 주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가장 영광스럽게 하는 길이일 것이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한 달의 시간이 우리에게 아직 올해의 시간이 다 끝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 한 달의 시간이 남겨져 있어요. 달의 시간 우리의 삶 속에 어떠한 시간으로 우리의 삶을 보내야 할까요?

 

우리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의 가슴속에 이 복음의 4명을 기억하며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한 달의 시간 속에서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그리고 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사랑하는 이웃들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인생의 많은 사람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다른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거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길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이 12월의 시간을 우리의 삶 속에 다른 시간이 아니라 이러한 복음을 위한 시간으로 날마다 기도하고, 날마다 증거하고 날마다 전파함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의 시간을 오직 주님을 위하여 이 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여러분이 복음의 4명은 오직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이라는 것이죠.

 

누구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속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일 것이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시간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우리의 삶을 다짐함을 통하여서 이제 우리에게 마지막 이 12월의 시간을 더욱더 주의 복음을 위하여 매진하고 이제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맺게 하시는 복음의 열매를 많이 맺으며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모든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2, 주의 부르심에 따르며.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면 바로 예수님께서 네 명의 제자들을 부르실 때 네 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르면 앞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오늘 성경의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그들은 한결같이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죠.

오늘 우리가 읽었던 18절의 말씀도 그렇고 우리가 읽었던 20절의 말씀도 그렇고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실 때도 그렇고 예수님께서 세배 대의 아들이었던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실 때도 그렇고 그들은 이 예수님의 부르면 앞에 어떻게 반응하게 됩니까? 자기 삶에 모일 것을 버려두고 누구를 따르게 됩니까? 주님을 따르게 되는 삶을 살아가게 돼요. 오늘 18절의 말씀에 보면, 곧 그들이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느라 그리고 이 10절의 말씀에 보니까, 곧 부르시니 아버지 세배 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누구를 따르느라 예수를 따라다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오늘 예수님의 제자들은 같이 예수님의 부르면 앞에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되느냐 자기 삶에 모일 것을 내려놓고 심지어는 모일 것을 버리고 누구를 따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의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모든 일들을 다 잘할 수가 없어요. 모든 일들을 다 우리의 삶 속에 완벽하게 이루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느냐 우리의 삶 속에 선택과 집중이라는 두 가지의 주제를 놓고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을 위한 선택과 그리고 주님을 위한 집중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죠.

 

오늘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리고 세배 데의 아들이었던 야고보와 요한은 결국에는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 오직 주님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삶을 살았다는 것이죠. 그러면 우리가 오늘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우리가 이 땅의 삶 속에서 우리의 모든 혹은 선택과 집중의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떠한 모습이 있어야 하냐 우리의 삶 속에서 때로는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해야 하고 때로는 우리의 삶 속에 결단해야 할 것을 결단하는데 기준이 바로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 오직 주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3. 내 삶을 포기하고 결단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을 위하여 내 삶에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하고 내 삶 속에 결단해야 할 것을 결단해야 한다는 것이 여러분 우리의 인생 삶이 선택과 온전한 집중의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어요. 내가 버려야 될 것이 무엇이냐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내가 보기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내 삶 속에 결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해요. 세상의 기준은 이 모든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 나라는 존재해 두고 있죠. 그러나 오늘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우리의 삶의 모든 포기와 결단에 중심을 무엇에 두어야 하느냐 예수 그리스도에게 두어야 한다는 것이죠.

 

예수님을 위하여 내 삶에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해야 하고 때로는 내 삶에 결단해야 할 것을 결단할 때 우리의 인생의 삶을 누구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느냐 주님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 여러분 올 한 해 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하여 버리고 무엇을 위하여 결단하는 삶을 살아오셨습니까? 여러분의 모든 선택의 기준은 무엇이었고 여러분의 포기의 기준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이 오늘 제자들과 같이 주님을 위한 것이었어요. 주님을 위하여 내 삶을 포기해야 될 것을 포기하고 내 삶의 결단을 그것을 결단하며 이 땅의 삶을 살아오셨습니까?

 

우리의 삶이 그러지 못할지라도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이 12월의 시간을 우리는 이렇게 보내면서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요? 여러분의 삶 속에 무엇을 결단해야 할까요? 내 삶 속에서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시작하고 다시 한번 우리의 삶에 발걸음을 내디디며 이 12월의 시간을 시작해야 할까요? 우리의 마음속에 여러 가지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고.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준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아가는 존재고 우리는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존재예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다 누구이기 때문입니까? 주님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주님을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온 것이고. 그리고 살아갈 수 있고. 우리가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다른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포기해야 하는 것도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이고.

 

우리가 결단해야 하는 것도 주님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이제 새로운 12월의 시간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하는 생각들이 있지만 우리가 온전히 주님을 위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오직 우리의 삶이 주님을 위하여 내려놓는 삶이 되어야 하고, 오직 주님을 위하여 결단하는 삶을 다시 한번 살아가야 함을 여러분의 삶 속에 기억하시고 우리에게 남겨진 이 12월의 시간을 더욱더 주님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가 되신 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 느립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마가복음 834절에 말씀해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향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네가 나를 따르려거든.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다.

 

여러분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내 자신의 부인이 필요하고 주님을 위한 따르는 삶이 필요한 것이 이 사실을 이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삶 속에서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해야 하고 내 삶 속의 결심 결단해야 할 것을 결단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지금 여러분의 인생 삶 속에 지금 나의 삶 속에 버려야 될 거 무엇이고 내 삶에 다시 결단해야 할 것 무엇인지를 여러분의 삶 속에서 다시 한번 생각함을 동하여서 우리가 모두 이 새로운 12월의 시간을 온전히 주님을 위해서 주님의 기쁨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 원주학성장로교회 | 2023. 12 01() | 새벽예배 | 설교자 : 정효영 담임목사 )

 

https://www.youtube.com/live/Q9l3IowKkgc?si=hfxfdIhbABZMow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