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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장 11절~19절.온전한 회복의 비결

by 생명153 2023. 12. 2.

  누가복음 17장 11절에서 19절 말씀으로 오늘 [온전한 회복의 비결]을 제목으로 "첫째,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둘째,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 목차 -

첫째,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둘째,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셋째,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13절 보면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지금 이 10명의 나병 환자들이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 멀리 서서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서서 이 말씀은 온전한 회복의 비결 첫째는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회복되려면은요,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돼요. 예수님 앞에 나와 나를 불쌍하게 여겨달라고 예수님이 아니면 난 살 수 없다고 예수님만이 나의 병을 나의 문제를 치료할 수 있는 분이라고 나를 좀 고쳐달라고 나를 좀 살려달라고 그 은혜를 사모해야 돼요.

 

10명의 문등병자를 치료해 주신 예수님

 

10명은 여러분 이 나병이라는 것은요, 굉장히 무서운 병입니다. 손톱이 뚝뚝 빠져나가고 겨울에 장갑 꼈다가 이렇게 장갑을 벗으면 그냥 손가락이 장갑 사이에 끼어있고 그래서 주목손이 되죠. 보통 다 그리고 발가락 빠져나가고 그리고 머리털 모든 털 수염 다 빠지고 그리고 실명되고 결국에는 죽습니다. 결국엔 죽어요. 그리고 동네에서 모든 사람에게 가족에게 다 버림받는 무서운 병이에요. 그래서 이 나병을 가리켜서 이 유대인들은 천형이라 그랬어요. 천형 하늘이 내린 저주받은 병이라 그리고 나병은 누구도 고칠 수 없다고 그들은 인식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 10명은 지금 예수님 앞에 예수님만큼은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못 고쳐도 다른 사람들 우리를 버리고 멀리해도 예수님만큼은 우리를 버리지 않고 멀리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좀 불쌍하게 여겨달라고 예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사랑은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극률히 여기는 분이고 사랑 많으신 분입니다. 우리 아픔을 절대 외면하지 않고 여러분 우리의 아픔을 여러분 불쌍히 여겨주고 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10명이 선생님이 무리를 불쌍하게 여겨달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그냥 외면하고 지나치지 않고 가서 너희들의 몸을 제사장에게 보여라 그러면서 그들이 가다가 10명이 다 치유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를 구하고 나를 좀 살려달라고 내 삶에 이런 아픔과 눈물이 있고 다시 할 삶에 힘든 일이 있다고 예수님 앞에 나와 은혜를 구할 때에 예수님은 외면하지 않고 우리를 풀 수 쌍이 여기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에게 나병과 같은 때로는 개인적으로 아픔과 어려움이 있으면 예수님께 들고 나와서 불쌍히 여겨달라고 예수님의 긍교를 붙들고 은혜를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이 회복됩니다. 시편 7편 14절 이하에 보면, 그들이 광야 사막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줄이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지금 상태가 어떤 상태냐면 광야 그것도 사막길에서 방황합니다. 왜 광야 사막은 길이 없거든요.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거주할 성읍이 없어요.

 

그래서 내 최위와 더위 여러 가지 내가 안식할 처수가 없는 그런 광야 사막길에서 거주할 수가 그리고 줄이고 목말라서 입이 쪽쪽 가라지고 입술이 톡톡 불어 터지고 그러면서 헉컥거리고 있는 상태 그러면서 그들의 영혼이 피곤하여 안에서 피곤하여 영혼이 녹아내리는 상태 이것이 지금 심령의 상태죠 어쩌면 우리 모습이 과거의 이런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왔어요. 그런데 이어서 이에 그들이 그는 광야 사막길에서 줄이고 목마르며 갈 길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그의 영혼이 안에서 피곤하여 녹아내리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 그들이 한 일은 여호와께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어요. 그랬더니,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시도다 지금 얘기 문등 나병 환자들이 상태예요.

 

거주할 성읍 찾지 못하고 고통당할 때 예수님께 예수님 우리를 불쌍하게 여겨주소서 하고 부르짖자 우리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통해서 건지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셔서 이제는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다 그러면서 이어서 여호와의 인자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우리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우리를 향하신 은혜를 찬송한다. 그가 구절입니다.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 주시며 줄인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여러분 우리가 사모해야 돼요. 그리고 줄였다는 것은 목마름 간절함이 있어야 돼요. 10명의 나병 환자는 저런 사모함이 있었어요. 저는 간절함이 있었어요.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 앞에 나와 간절히 부러짖었어요.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했어요. 그들의 아픔을 예수님은 치료해 주셨어요.

 

해결해 주셨어요. 우리 앞에는 여러 가지 문제와 권한들이 있어요. 질병도 있고 또 삶의 여러 가지 이 야고보세 12절에 내 사랑하는 자더라도 저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이 시험 문제는 그야말로 여러 가지 문제예요. 형형색색 말로 닿을 수 없는 가치가치 문제가 우리의 삶 속에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그러한 아픔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나를 좀 불쌍하게 여겨달라고 나의 삶의 문제 좀 해결해 달라고 내 가정에 이런 아픔이 있다고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예수님 앞에 나오면 우리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절대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여러분들을 치유해 주십니다. 이것이 회복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둘째,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14절에 오면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러니까 예수님 앞에 나왔더니, 예수님께서 저 제사장에게 걸어 가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가다가 보니까, 자기 몸이 다 깨끗함을 받았어요.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 성도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치유됨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이 교회에 오면 아픔을 들고 주위의 은혜를 사모하고 오면 우리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주셔요 그리고 말씀을 우리가 믿어야 돼요. 그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내 삶의 문제가 해결되어요. 여러분 오늘 여기에 이 10명의 나병 환자를 보셨다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멀리 보니까, 사람들은 다 나병 환자라는 걸 다 알아요.

 

여러분들의 형편과 처지를 불꽃 같은 눈으로 예수님은 다 보고 계셔요 그런데 그들이 부르짖기 전에는 고쳐주지 않아요. 그들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사모하기 전에는 고쳐주지 않아요. 짖었어요. 사모했어요. 그러니까 그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러자 그들이 가다가 고침을 받습니다. 여러분 성도들이 우리가 아픔을 들고 교회에 나오면은요, 우리 이 교회에서 예수님 앞에 나오는 거죠. 먼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주셔요 그리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문제를 해결해 주고 영혼을 구원해 주지만 말씀을 듣기는 그때 믿어지지가 않아 그리고 이걸 순종하지 않아 그러면 예수님 앞에 나와서 아무리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도 회복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문제와 아픔을 들고 교회에 나오면 먼저 예수님은 목사님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면 말씀을 우리가 믿어야 돼요. 믿고 가라면 가야 돼요. 제사장에 하면 가라 아니 왜 꼭 제사장이 가라고 합니까? 이 자리에서 뭐 가 고쳐주지 그런 식으로 하면 치유가 안 돼요. 가라면 그냥 가야 돼 말씀을 대로 순종아 그러면 가다가 치유되는 거예요. 가다가 회복되는 거예요. 가다가 회복되는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들이 여러분 회복을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믿고 순종할 때에 우리는 삶이 회복돼요. 시편 10720절에는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가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10명의 나병 환자들에게 예수님은 말씀을 보내었어요. 그리고 말씀이 그들을 고쳤어요. 그리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졌어요.

 

우리의 주님께서 여러분을 고치고 구원하고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말씀을 보내요. 말씀을 보내요. 말씀을 보내 그러면 말씀을 내가 믿고 순종하느냐 아니면 믿지 않는 자 이거에 따라서 내가 회복되고 아니면 어려움에서 그대로 살고 이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돼요. 그러면 회복돼요. 그러면 치유돼요.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돼요. 요한복음 구장에 오면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있었어요. 사람들은 보통 거지이죠. 걸인을 이게 구걸하면서 먹고 살아요. 길거리에 그러니까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날마다 이제 구걸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제자들이 그게 궁금해요. 태어나서 언제까 소경이 됐다면 자기 죄 때문에 그렇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소경되면 그건 부모의 죄과 자기의 죄과 그래서 예수님께 물어봐요.

 

선생님 저 사람이 절 소경됐는데 부모의 죄 때문에 소경됐습니까? 자기의 죄 왜 때문에 소경됐습니까? 물어봐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이 소경된 것은 부모의 죄 때문이도 아니오. 자기의 죄 때문도 아니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그러면서 소경에게 다가가셔서 침을 뱉어 흙을 이기셔서 그의 눈에 발라요. 지저분하죠. 어떻게 또 방법으로 예수님은 사람을 고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래갖고 눈에다 바르고 그러면서 실루함 못 채 가서 눈을 씻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낫는다는 거예요.

 

아니 어떤 사람은 그냥 자리에서 안수해서 낫게 하든지 아니면 자리에서 말씀만 해도 나을 텐데 왜 나한테는 꼭 그 더러운 침으로 흙 벌러져 갖고 내 소경된 몸으로 더듬더듬더듬 찾아가서 실로암 연못에 가서 내가 씻어야 낫게 하느냐 예수님은요, 사람을 치료하고 회복시는 방법이요. 달라요. 어떤 사람은 자리에서 그냥 회복시켜 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뭔가 요구해서 그것을 순종할 때 회복시켜 주기도 하여 그 사람의 믿음에 따라서 우리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왜 나는 꼭 실루 안보채 가라고 합니까? 따질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사람은 그 실루암 못 채 가서 씻으라 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어요. 그리고 더듬더듬 실로암 못에 가서 실로암 연못에 있는 물로 눈을 씻었더니, 곧 깨끗하게 눈이 떠졌어요.

 

여러분 이 실로암 연못에 눈을 씻은 이 사람 고쳐준 게 뭐예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치유됐어요. 그러면 과연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게 병도 나병 환자도 말씀을 하면 그것만 순종하면 병이 치유되고 이런 문제들 기적들이 일어날까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말씀일까?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의 음성인데요. 예수님의 말씀을 누가복음 431절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갈릴리의 가브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그들이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니라 이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말씀은요, 권위가 있어요.

 

 바리새인들이 가르치고 서기관들이 많이 가르쳤는데 그런 말씀과는 달랐어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뭔가 힘이 있었고, 권위가 있었어요. 거역할 수 없는 능력이 말씀 안에 있었어요. 그리고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그러니까 가버나움 회당이 그중에서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귀신 들린 자가 소리를 질렀어요. 그때 나사렌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션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잔인이다. 이 지금 사람의 속에 있는 귀신이 우리우리 하는 거 보면 안에 복수적인 귀신이 들어있었어요. 그러면서 나사렛 예수인 것을 알았고요.

 

또한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인 줄 알았고 알았어요. 귀신은요, 정확하게 볼 줄 압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니까 그래요. 오늘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요. 또 지옥 갈 사람들이요. 예수님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예수님을 아는 사람도 많아요. 예수 교회에서 말하는 예수 뭐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매 뭐 십자가 못 박혔는데 뭐 우리가 뭐 믿으면 죄 용서받고 천국 간담회 뭐 이것 한두 번 들어서 다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아는 것으로 구원받는 게 아니에요. 귀신의 말처럼 예수님과 나와 상관이 없으면 나는 지옥가요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귀신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걸 알아요. 여러분 서 귀신은 당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그렇게 지금 말하고 있죠.

 

그러면서 이어서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니 사람은 상하지 않 예수님 앞에 시끄럽게 하고 소리 지르고 당신이 뭐 우리 뭐 면하러 왔나이까 할 때에 예수님께서 잠잠하고 사람에게서 나와라 나는 그렇지 쓰리라고 생각은 안 하지 안 해요. 그냥 조용히 얘기하셨을 거예요.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그때 귀신 나와요. 여러분 사자는 조용히 말해도 권위가 있어요. 토끼는 시끄럽게 소리쳐도 여러분 권위가 없어요.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 자체의 권위가 있기 때문에 귀신이 명하면 귀신이 떠나가는 거예요. 이게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이에요.

 

그러면서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함에 나가는도다 하더라 이에 예수의 소문이 근처 사방에 예수님의 말씀은 권위의 말씀이 그리고 능력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귀신을 명하면 나가라 하면 나가고 병든 자를 가르켜서 이렇게 하라 해서 순종하면 그대로 치유되고 눈 뜨고 여러분 나병이 낫고 이런 역사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은 지금 여러분에게 나타나서 여러분에게 뭔가 개인적으로 여러분에게 말씀하지 않으셔요 지금 예시님은 여러분 세운 종 목사님을 통하여서 이 강단에서 말씀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 말씀은 권위 있는 말씀이고 이 말씀은 능력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예수님의 음성처럼 여러분들이 권위 있게 받아들여야 돼요.

 

그리고 능력의 말씀으로 얘가 받아들이고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순종하면 여러분의 병도 여러분의 삶의 문제도 여러분의 모든 문제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거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에 회복돼요. 이것이 치유의 방법입니다. 여러분 사람이 권한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당하면 문제를 들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불쌍히 여겨달라고 사모할 때에 우리 예수님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우리가 권위 있는 말씀으로 내가 믿어야 되고 그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나의 삶의 문제가 회복되고 치유됩니다. 이것이 회복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셋째, 진실로 감사해야 합니다.

16절 보면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5절 그중에 한 사람이 자기가 낳은 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그러면서 그를 향하여 가라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면서 그의 구원을 선포해 줍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하면 우리의 구원이 우리의 회복이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짐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지금 10명이 다 지금 제사장에게 가다가요 자기 몸이 나은 걸 알아요. 내 눈이 보인다 내 살이 정상으로 돌아왔어 내 피부가 흘러내리고 흉칙한 피부가 깨끗해졌어 내가 나왔어 너도 나았니 나도 낳았어.

 

그러다가 다른 데로 갔지만 한 사람 사마리아 사람만큼은 다시 돌아와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때의 사람을 바라보면서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사마리아 사람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자가 없느냐 가라 내비림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여기에 보면, 이 사람 엎드려 감사한 것을 가리켜 예수님은 영광을 돌렸다고 그랬어요.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이에요. 우리가 모든 영광 하나님께 찬양만 한다고 영광 돌리는 게 아니라, 내 삶 속에 감사가 넘칠 때 그게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시고요. 또한 이 감사하는 자를 향하여서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면서 천국 구원을 선포해 주셔요 감사할 때 우리는 구원받아요.

 

구원받아 그러니까 이 감사가 이마만큼 능력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9명은 몸만 치료되었어요. 그의 영혼은 구원받지 못했어요. 10명은 어디 있느냐 찾아본 거 보면 예수님을 몹시 서운하게 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의 영혼은 구원받지 못했어요. 몸만 치료되었고 또 나중에 다시 나병이 발병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여기에 한 명은요, 몸도 치료됐을 뿐만 아니라 가라 내비림이 너를 구원하였다. 영혼까지 구원받고 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왔다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왔다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방을 돌립니다. 그러니까 완전한 치유가 이루어진 거죠. 몸도 마음도 영혼도 이 사마리아 사람은 완전한 회복이 된 거죠. 이게 뭐냐 감사의 능력이에요. 감사해서 이처럼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진 거예요. 이게 감사의 능력이에요.

 

사랑은 성들 우리가 감사하면 내 몸의 삶의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내 영원히 구원받고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겁니다. 이게 감사합니다. 오늘 이 10명이 다 회복되었습니다. 다 치료받았습니다. 10명은 십 은 만수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 10명이 다 고침 받았다는 것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아침 햇살은 뜰니다. 때를 따라서 비를 내려 주십니다. 그들도 건강하고 그들도 때로는 여러분 모든 하나님의 자연 혜택을 받고 삽니다.

 

여러분 해와 달과 별들 다 하나님의 은혜고 내가 사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고 내가 소중한 아름다운 가정을 누리며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그리고 오곡백과 이렇게 좋은 과일과 또한 이렇게 좋은 백과 오 모든 것을 누리면서 우리가 맛있게 먹고 늙고 살 것도 또 다 하나님의 은혜예요. 그런데 그런 은혜를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걸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아요. 그처럼 여겨요 뭐 아침에 되니까. 해 뜨지 뭐, 뭐 공기가 원래 이 공기 속에는 산소가 이렇게 있는 거야. 그리고 바닷물이 이렇게 있고 물고기가 이건 원래부터 그런 거야. 원래부터 그렇게 생각을 해요. 여러분 고린도전세 이 장 보면은요,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한다고 그랬어요.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은하여 분변한다고 그랬어요.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아요. 그니까 이 9명은요,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는 받지만 온전한 구원은 없어요. 온전한 회복은 안 된 거예요. 근데 이 한 명은 이 하나님 몸도 치료되는 일반 은총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특별은 총까지 받아요. 그의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특별 은총도 이 한 사람은 받습니다. 그래서 그는 완전한 구원을 이룬 거예요. 근데 비효율적으로 9대 일이에요. 9대 일 이 땅의 대부분의 사람들은요, 하나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일반 은척만 누리다가 죽어요. 지옥가요 그러나 그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한 사람은요, 특별 일반 은총으로 내 몸이 치료되고 내가 이 모든 오곡백과 자연 만물을 누리면서도 감사할 때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구원의 특별 은총까지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 그래서 우리는 감사하면서 살아야 돼요. 우리 성도 여러분 우리 사는 자체가 감사해요. 감사 내가 아침에 감사로 눈 뜨고 하루종일 감사함으로 살고 밤에 감사함으로 눈을 감고 일련의 살아가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고 왜 모든 것이 다. 하나님 은혜이니까. 하나님의 은혜이니까. 감사하면서 살고 우리 걸로세서 267절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예수님을 나의 주로 받은 사람입니다. 그 안에서 행하되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행하는 자들입니다.

 

또 안에 뿌리를 박으며 예수님께 내 믿음의 뿌리를 박습니다. 또 세움을 받아 예수님 안에 말씀 안에 믿음 안에서 내가 세워지고 든든히 성장을 합니다. 교훈을 받은 대로 말씀에 믿음에 굳게 써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 굳게 섭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삶은 오직 예수님으로 충만해야 됩니다. 삶에 모든 내 삶의 영역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때문에 살아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너희들이 예수님의 뿌리를 받았느냐 예수님을 받았느냐 예수님 안에서 믿음에 서서 굳게 서 있느냐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이런 은혜를 받은 자가 그렇게 모두가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께 뿌리를 받고 예수님을 주로 받고 세움을 입은 자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거예요.

 

근데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이 사마리아 사람처럼 삶의 문제가 해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 영혼까지 구원받는 축복을 받았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오 사랑성도를 우리는 감사하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 감사하면서 사십시오. 그래야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오 내 몸에 완전한 치유가 되고 또한 내 영혼이 구원받는 비결입니다. 이것이 완전한 회복의 비결입니다. 오늘 9명은 몸만 치료받았지만 감사하는 한 명은 완전한 치료를 받았습니다. 감사의 능력 붙잡고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 앞에나 왈활심에 순종하여 또 치료되고 회복되었을 때 감사하면서 영육 간에 완전한 회복이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여신의 매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