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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19-24절.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

by 생명153 2023. 12. 2.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어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하심을 얻지 못하는데 하나님의 한의가 나타났습니다.

 

오늘 로마서 3장 19-24을 통해서 값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모두 다 받아 누리는 의로운 성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목차 -

1. 하나님의 심판.

2.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하심을 얻지 못함.

3. 하나님의 의

차별이 없는 의를 주시는 예수님

1. 하나님의 심판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다. 오늘 19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모든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다 이 말씀은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따라서 하나님이 하나님께 심판받을 자임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그리고 모든 죄인들은 다 하나님께 심판받아 마땅한 자들입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다.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고 하나님의 심판받을 자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입을 막으라고 그랬어요. 모든 입을 이 19절 중반에 모든 입을 막고 할 말이 없던 거예요. 하나님 앞에 변명할 수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 나를 왜 심판합니까?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나를 죄인이라고 합니까? 하나님 앞에 할 말 변명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인간은 죄인이에요. 그리고 죄의 대가로 하나님께 심판받을 자들이 우리 모든 인류의 모습입니다. 우리 위에로 보면 9절 보겠습니다. 로마 39절에 그러면 어떠하냐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제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유대인과 헬라인 이것은 모든 당시 이 지구장의 전 인류를 의미하는 관용어입니다. 모든 사람이든 그가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간에 그는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선언했다. 10절 기록된 바 의는 엄란이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의인은 이 땅에 한 사람도 없다. 하나님을 찾는 자 선을 행하는 자 여러분 또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한 자가 되고 한 사람도 의인이 없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다 죄 가운데 있는 자들이다.

 

오늘 23절에도 오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러분 모든 사람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은 천국입니다.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우리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내가 왜 죄인입니까? 나는 죄를 짓지 않고 살았는데 왜 목사님은 나를 향하여서 자꾸 기분 나쁘게 죄인합니까? 이렇게 말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 시 편 515절에 오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재학 중에 출생하였으며, 새 출생부터 죄 가운데 출생했다.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잉태하여 나는 태아로부터 뱃속부터 죄인이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나는 거예요. 어린 핏덩어리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여러분 아담이 지은 죄가 인간에게 유전 이어서 아담은 인류의 대표이기 때문에 아담이 지은 모든 죄는 인간이 지은 죄를 의미하는 것 그래서 태어나면서부터 인간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요? 이것을 가리켜 원죄라고 그래요. 원죄 원래부터 죄가 있는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또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죄 짓지 않고 살아갔습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태어나면서부터 뭐 50년을 살았습니까? 70년을 살았습니까? 아니면 뭐 40년 살았습니까? 살아가는 그동안 여러분들은 죄를 하나도 안 지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죄는요 입으로 말하는 것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행동으로 말하니 하는 모든 것이 다. 죄에 포함돼요. 내 입으로 남을 향하여서 거짓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까? 남을 내가 미워하고 비방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까? 그리고 내 마음속에 남을 미워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까? 나쁜 생각 품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까?

 

여러분의 손과 발로 죄를 나쁜 것을 나쁜 짓을 한 번도 안 했습니까? 만약에 여러분들이 목사님 나는 그래도 나는 죄가 없는 사람이오 말한다면, 요한일서 1장10절에 뭐라고 하냐면 그는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고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자고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어차피 죄를 짓고 살아가게 돼 있어요. 마음으로 입술로 행동으로 또한 내가 원죄 아담의 죄가 나에게 유전 전적인 죄가 나에게 있어 그래서 우리 모든 사람은 다 죄를 범한 자예요. 의는 엄다니 한 사람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를 죄를 짓고 살면 어떻게 되느냐 심판을 받아요. 로마세 623절에 죄싹슨 사망이오 그랬어요. 죄의 결과는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셔야 돼요.

 

따라서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어요.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사망 곧 지옥 불구덩이 불모 속에 던져지게 돼 있는 게 인간의 운명이에요. 여러분 이 지구상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는 사람 또 태어났다가 죽은 모든 사람 중에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우리 모든 인간들은 다 죄인이고 공이 하나님 앞에 심판받아 마땅할 자들이고 심판은 무서운 지옥 심판을 받게 돼 있어요. 저도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지옥은 어떤 곳일까? 죽어서 우리가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죽으면 그대로 지옥 가는데 지옥은 어떤 곳일까?

 

성경에 많은 구절들이 있지만 예수님의 지옥에 대해서 마가복음 947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내 눈이 너를 범죄하가든 빼버리라 한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천국이죠. 천국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그마만큼 눈을 뺄 정도로 죄를 짓지 말아야 된다는 거죠. 왜 지옥 가면 안 되니까. 그러면서 지옥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48절 거기에서는 지옥은 지옥입니다. 구더기도 죽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하니까 지옥에는 구더기가 있는 갑다 뱀들이 우글거리는 곳인가 보다 아니면 가시덤풀 속이 빠져서 그런가 보다 그게 아니에요.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는 의미는 죽음이 없다는 것 구더기는 툭 터치면 죽어버리는 거예요.

 

아무도 죽을 수가 없는 곳 그래서 지옥은요, 사람이 영원히 죽을 수가 없는 곳이에요. 한 번 들어가면 지옥에서 영원히 지옥 고통 속에 살아요. 그러면서 그곳에는 불도 꺼지지 아니한다. 꺼지지 않는 불 그런데 그냥 불이 아니라 사람마다 불러싸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 여러분 뭐 우리가 고기를 굽거나 아니면 장작불에 소금을 넣으면 팍팍 튀입니다. 나트륨 성분이요. 폭약 성분이에요. 그렇듯이 지옥의 불은요, 그냥 뭐 따뜻하게 떼어주는 불이 아니라 폭약처럼 팍팍 터지는 불꽃 그래서 계시록에는 이 지옥을 유황불모씨라고 그래요. 유황불 요항은요, 폭약입니다. 폭약 지옥에서 엄청난 불 속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끝도 없이 사는 게 지옥이에요.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죽음, 즉시 그 영원한 지옥 유황불 속에 던져지게 되는 운명이 바로 우리 인간의 운명입니다. 여기에 한 사람도 예외가 없어요. 나는 착하게 살았으니까. 나는 좋은 일 많이 했으니까. 나는 지옥 갈 일 안 했으니까. 난 지옥 안 갈 거야. 그렇게 생각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공이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의 죄를 심판하셔서 지옥에 집어넣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하나님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우리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지옥 형벌 받을 그러한 인간이 우리 인간의 운명이고 이게 우리 인간이 처한 현재의 모습입니다. 값 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 둘째,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 말씀하셨습니다.

2.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하심을 얻지 못함

20절 보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가 뭐냐면 구약은 율법이라고 그러거든요. 율법의 행위는 한마디로 말하면 선행 구제하고 착하게 사는 것 이런 걸 말하는 거예요. 이것으로는 의롭다움을 얻을 육체가 없다. 이 말씀은 우리 인간의 선행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율법의 행위, 즉 내가 착하게 살고 또 남을 많이 고제하고 법을 잘 지키고 내가 나쁜 짓 안 하고 이런 것으로는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 죄용서 받을 길이 없다. 죄용서 받을 길이 없는 거예요. 절대 율법으로는요 우리의 죄가 용서되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 바울이라는 성경의 위대한 인물이 있습니다. 대사도입니다. 바울이 원래는 율법주의자였어요. 바리세이파 그래서 구약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고린도전서 4장4에 내가 스스로 자책할 것이 없다. 나는 내가 아무리 내 자신을 봐도 내가 책망할 것이 없다. 그런 사람이었어요. 왜 율법 철저하게 지켰기 때문에 또 빌립보 3장 6에 오면 내가 율법의 으로는 흠이 없는 자로다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켰기 때문에 율법에 의로는 내가 흠이 없을 정도로 철저하게 율법을 지킨 사람 한마디로 말하면 바울은 착하게 살았고 법을 잘 지켰고 많이 베풀고 구제하고 나누어 주었고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자기는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잡으러 담의 색으로 오늘날 터키에 담아서 컸습니다. 담의 색을 향하여서 가다가 거기서 예수님을 만난 거예요.

 

홀연히 큰 빛이 둘러 비치고 거기서 바울이 엎드려져 버립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하늘의 음성이 들립니다. 바울아 사울아 그러니까 이 사울이 바울이 원래 원 이름입니다. 사울이 누구십니까 그러자 그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나는 니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래서 니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여 가시채로 발길을 가시채로 차기를 하든 아느냐 그러면서 거기서 서울에 눈이 멀어버립니다. 눈이 멀어버려요 그리고 이제 밤의 색 도시에 가서 집과 반듯한 도로죠 유다의 집에서 3일 동안 금식하다가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눈을 뜨게 하고 그리고 그가 그때부터 예수님을 핍박하는 자가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죠. 그 이후로 바울이 그런 고백을 합니다.

 

로마서 723절에 오면 27절에 오면 오호라 나는 권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은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이 나는 율법에 흐르는 흠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자책할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가슴을 쥐어짜면서 나는 꼰고한 사람이로다고 사망의 몸에서 빌립보서 116절 죄인 중에 내가 괴수로다 하면서 내가 죄인 중에 가장 우두머리라고 고백 왜 바울은 제가 뭔 줄 알았어요. 예수님 앞에 서 보니까,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엄청난 죄인이었구나 이걸 바울은 깨달은 거예요. 여러분 사람들이 교회 나오기 전에는요 자기가 죄인인 줄 몰라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어 당신 죄인입니다. 그러다가 지옥 갑니다. 그러면 화를 발끝내요 내가 무슨 죄 지었다고 나한테 죄인이라고 하냐? 니네들이나 죄 짓고 살더라 하면서 아주 화를 냅니다. 그러다가 그런 사람이 교회에 와요.

 

교회에서 말씀을 듣다 보면 스스로 깨달아요.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엄청난 죄인이었구나 아버지 나를 죄에서 건져주시고 나를 살려주시고 나를 죄에서 용서해 주세요. 하고 엎드리게 돼요. 뭐 때문에 오늘 20절 하반절에 율법으로는 깨달음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는 거예요. 말씀 앞에 서 보니까, 내가 죄인이구나 이걸 깨닫게 되는 거예요. 따라서 이 땅에 죄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내가 죄인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인해도 하나님 앞에서 그는 엄청난 죄인이요. 죄의 결과로 지옥 형벌을 받아야 될 사람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내가 죄를 용서받고 이 세상을 떠나 천국 갈 것인가? 최용사 어떻게 받을 것인가?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움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그랬어요.

 

아무리 내가 착하게 살고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고 구제를 많이 하고 내가 법 없이 살 정도로 내가 정말 바르게 정직 강하게 살아도 선행으로는 내 죄가 용서 못 돼요. 선행으로는 내가 구원 못 받아요. 선행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착하게 살고 구지하고 해야 돼요. 그러나 그것이 나의 죄를 용서할 수는 없는 거예요. 내가 그것 때문에 의인될 수는 없는 거예요. 레미야 1323 말씀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구스인이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의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구스인은 이리오피아 사람 흑인이에요.

 

흑인이 자기 피부가 까매 그니까 이것이 어떻게 하면 내가 좀 하얘질까 어떻게 하면 백인처럼 피부가 하얘질까 해갖고 거기다가 분을 발라 그리고 거기다 밀가루를 발라 그래도 씻으니까. 다 똑같이 꺼매져 그러니까 자기 피부 껍질을 벗겨내 내가 피부 좀 하얗고 싶어서 그렇다고 까만 피부가 하얀 피부 됩니까? 될 수 없는 거예요. 표범이 얼룩얼룩한 얼룩진 것이 왜 나는 이게 까만 점이 있지 이 점에다가 내가 밀가루를 바르자 진흙을 바르자 하면서 뭐 해도 그게 까만 반점이 없어집니까 반점을 도려낸다고 반점이 없어집니까 할 수 없다.

 

여러분 죄인 된 우리가 내 죄를 가리기 위해서 옷을 그럴 듯하게 입고 내가 적당하게 선행을 행하고 내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산다고 내 마음속에 있는 죄가 살아집니까 내 죄가 없어집니까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럴 수 없느니라 세상에 어떤 것으로도 여러분이 지은 죄는 용서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에레미야 222절에 오면 조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잰물로 스스로 씻으며 내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여러분 내 몸을 씻기 위해서 잰물로 내 죄를 씻기 위해서 잰물 양젯물입니다. 우리 예전에 양짓물로 이렇게 세탁하고 그랬 저도 사실은 잘 모르지만 그랬다고 그래요.

 

그런데 비누 허다한 비누 많은 비누를 쓴다 할지라도 우리 죄가 씻어집니까 하이타일을 풀어서 날마다 마신다고 내 영혼에 낀 이 영혼의 때 죄가 사라집니까 사라질 수 없는 거 네 죄는 니 앞에 그저 있는다 이 말씀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죄 용서받지 못하고 그냥 죽으면 죽는, 즉시 지옥풀 속에 던져질 겁니다. 여러분 누가봉 16장에 오면 예수님께서 부자와 거지의 말씀을 하셨어요. 한 마을에 큰 부자가 있었어요. 얼마나 큰 부자가 있었어요. 얼마나 큰 부자 모자인지 날마다 호화롭게 잔치를 해요. 그리고 그가 입은 옷은 자색 옷 자색은 권력을 상징하는 옷이에요.

 

아주 권세도 있고 그리고 고운 배옷 아주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잔치하는 큰 부자가 있어요. 근데 반면에 그의 문간에 거지 한 사람이 있는데, 거지는 몸이 헌데 나 진물이 여기저기 나오고 그리고 개들이 와서 진물을 훑아벗고 가족도 없고 또 아무도 없고 버려진 인생 거지가 있었어요. 두 사람이 이 땅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나죠. 한 사람은 출세한 사람 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 성공한 사람 낙오한 사람 한 사람은 존경받고 인정받는 사람 한 사람은 천대받고 버려진 사람 여러분 우리 땅에서 사는 것이 영원하고 영원하다면 이 부자가 진정 성공자이겠죠. 그러나 성경에는요 누가 온 16장에 부자가 죽어 거지가 죽었다 그랬어요. 거지가 죽어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서 하나님의 품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부자도 죽었다 그랬어요. 부자가 죽어서 불꽃 속에 던져집니다. 여러분 거지도 죽고 부자도 죽었다는 것은 인간은 한 번 죽는다는 뜻이에요. 언젠가는 사람은 한 번 다 죽어요. 히브리서 9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오 끝나는 게 아니라,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에 대한 심판이 하나님 앞에 서서 심판대 앞에 서는 거예요. 그러면 부자는 지옥가고 거지는 천국 같다 그러면 이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만 좋아하고 부자는 역차별 당할 그런 어떤 공산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일까? 그게 아니에요. 이 거지가 천국 간 이유는 그의 이름에 나와 있어요. 나사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라는 뜻이에요.

 

여러분 이 나사로라는 이름을 보면 이 거지는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이 부자는 돈은 많이 있었고, 권세는 있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부자는요 선행도 했어요. 여러분 자기 집 문간에 있는 거지 눈에 가시 같은 거지를 내쫓지 않았어요. 그냥 거기서 거뒀어요. 그리고 상에서 얘야 문간에 있는 거지 좀 갖다 밥 좀 줘라 하고 밥 먹였어요. 그리고 잔치하면서 여러분 어려운 사람들도 다 그들도 먹이고 그러면서 선행도 구제도 좋은 일도 했어요. 그런데 부자는 그렇게 좋은 일 많이 하면서도 왜 지옥 갑니까? 왜 지옥의 영원한 불속 뒤에 던져집니까 선행으로는 죄가 용서될 수 없다는 뜻이에요. 구제로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다는 뜻이에요. 여러분 이 땅에 모든 선행을 다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죄는 그저 있습니다. 죄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용서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사람 또한 죽으면 죽음, 즉시 지옥에 던져집니다. 이게 인간의 운명이에요.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 첫째, 온 세상에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다. 모든 인간은 다 죄 가운데 살다가 하나님께 심판당할 자들 지옥 갈 자들이다.

 

인간의 선이 행으로는 구원받을 수가 없다. 의인이 될 수가 없고 하나님의 심판을 변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어떻게 살아야 돼요.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고 그냥 살다가 조그만 지옥 갈 인생입니까?

 

우리 그렇게 살다가 지옥 다 마치 그냥 짐승들이 낭떠러지에 몰려 들어가듯이 우리 지옥 속으로 다 떨어져 영원히 지옥 불 속에서 여러분들 살 것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시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받는 방법을 딱 하나 가르켜 주셨어요. 값 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

3.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 21절에 오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하나님의 한 의의는 예수 예수님입니다. 나타났다는 것은 이 땅의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뜻이에요. 그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구약의 율법서 구약의 선지사들이 다 예수님에 대해서 이미 증거한 분이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한 의인은 예수님인데 이 말씀의 의미는 갑 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 셋째, 예수님을 믿으면 죄용서 받고 의인이 됨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율법과 선행으로 할 수 없었던 것을 이 땅에 하나님의 한 의를 보내주셨어요. 율법 외에 율법이 아니라 율법으로 구원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 오셨는데 그분이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죄 용서를 받고 그가 의인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천국에 들어간다 이것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의 길입니다. 구원의 길 22절 보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님이나 그리스도는 같은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은혜는 차별이 없느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가 되어 그가 의인이 되는데 차별이 없다. 동양인이든 서양인이든 부자든 가난한 자든 남자든 여자든 권력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무식한 자든 배운 자 지위가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든 사람에게는 차별이 없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그는 하나님의 의로 그는 의인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 구원의 유일한 방법이고 구원의 유일한 길이에요. 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송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갑 없이 을 없다. 함을 얻은 자 비웠느니라 여기 송량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송량은 상업적인 용어예요. 값을 대신 지불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건지신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신이의 신 예수님은 4대 성인 3대 성인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지금도 예수님을 3대 성인으로 생각한다면, 여러분들은 구원이 없어요.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이시면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2000년 전에 오셨어요. 오셔서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냐 병든 자를 고치시고 약한 것을 고쳐주시고 귀신을 쫓아 주셔야 있어요. 예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병든 자 있으면 예수님은 고쳐주시고 귀신 들린 자 또한 여러 가지 삶의 약한 부분을 우리 예수님은 고쳐주시고, 또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전파하셨어요. 하나님 말씀을 그래서 전혀 천국에 대해서 모르던 자들에게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면서 천국은 이런 곳이라 어떻게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셔 주셨어요. 그리고 이제 마지막 예수님이 이 땅을 떠나실 때 어떻게 떠나시냐면 로마 군병들에 의해서 골고다 언덕에 오르십니다. 골고다 언덕은 사형장이에요. 그 모습이 꼭 쾌골처럼 생긴 사형 집행장의 예수님이 남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 언덕에 오르십니다. 그리고 나무 십자가의 예수님의 손과 발이 못 박힙니다.

 

그리고 십자가가 세워지고 그 손과 발에서 그리고 이미 채찍 맞은 온몸의 상처에서 예수님의 피와 물이 다 빠져 죽도록 죽이는 것이 이게 사형법이고 이게 십자가의 형입니다.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날이 바로 금요일이고 금요일 오후 세 시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시 하나님의 아들이 신이 무슨 죄가 있어서 십자가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인간의 입을 옷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의 죄값을 송량해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는 더 이상 우리는 죄가 아니오. 죄인이 아니에요.

 

예수님께 내 모든 죄가 원죄와 자범죄가 다 전가되고 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인되는 거예요. 글쎄 여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여러분들은 죄인이 아니에요. 내가 죄가 있었지만 내 모든 죄는 예수님이 대신 죽으시고 나는 이제 의인이 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밤에 이 세상을 떠나도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이것이 예수 믿는 이유예요. 뭐 교회 다니면 뭐 삶의 좀 평안을 얻는다더라 자녀들을 결혼 좀 시킬라고 교회 가서 좀 빌면 뭐 자녀 결혼시킬까 사업 좀 잘 될려고 아니면 뭐 외로우니까 친구 만날려고 이런 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회 나오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세상에 부자도 많고 세상에 건강한 사람도 많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똥떵거리고 잘사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나 그들의 결국은 지옥으로 가지만 우리 이런 것 때문에 예수 믿는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내 모든 죄가 예수님을 믿어 용서받고 내가 이 세상 떠나는 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또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은요,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또한 공유의 하나님이에요. 이 둘 중에 하나도 편중되어서는 안 돼요. 그러면 공이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은요, 죄를 반드시 심판하셔야 돼요. 여러분의 죄를 하나님은요, 반드시 심판 안 하면 하나님 아닌 거예요. 심판하셔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의 죄를 심판하여서 지옥에 던져야 되는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직접 오 오셨어요.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셔 요한복음 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인이라 그랬어요.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이셔요 그분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죄를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에게 몰아서 예수님이 대신 죽게 만들고 그래서 하나님은 공유를 예수님을 통해 완성시키고 그리고 우리 우리를 구원하신 거예요. 여러분 내가 지은 죄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그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의인이 되는 거예요. 율법으로 선행으로 할 수 없었던 일을 예수님을 믿는 순간 내 모든 죄는 용서되고 여러분들은 의인이 되고, 구원의 백성이 되는 거 갈라디아 313절에 오면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자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송냥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습니다. 나무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쇠십자가가 아니고 뭐 통십자가가 아닌 나무 십자가예요. 저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몇 박힌 자마다 다 저주받은 자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왜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저주 받으셨어 우리가 받을 저주를 예수님이 대신 받으시고 우리의 죄를 송냥해 주시기 위하여서 예수님이 남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죽고 끝났느냐 여러분 마흐렛은 63세에 죽었고 또한 맹자 공자 7383세 석가모니 80세 석가모니 8080세 죽고 그랬어요. 죽고 끝났어요.

 

근데 예수님은요,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 속에 들어간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걸 부활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죽은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에요. 살아계신 우리 예수님을 지금도 믿고 있어요. 그리고 하늘에 오르시고 지금도 언젠가 이 땅에 다시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실 거예요. 그리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오늘 또 내 안의 예수님은 성령 신령님으로 계시면서 나를 인도하고, 나이를 이끌고 나를 보호하고 나를 축복으로 이끌어 주셔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결정적인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죽어서 천국 가기 위함이지만 또 이 땅에 사는 날 동안도 우리가 몸이 아프면 건강 치료해 주고 또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면 마음의 평안을 주고 삶의 계통과 큰 위기와 고난이 있으면 고난과 위기를 극복할 힘을 주든지 고난을 해치워주든지 자녀들이 안 되면 잘되게 하고 복을 받고 여러분들이요.

 

전 세계적으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은 유럽에 다 있었습니다. 유럽에 여러분 독일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뭐 스위스 스페인 다 여러분 이게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였어요. 전 세계적으로 그래요. 그리고 미국 1620년에 여러분 102명이 미국으로 넘어갔어요. 미국이 세계 여러분 종신 국가가 되었어요. 캐나다 예수님 잘 믿는 나라예요. 여러분 우리나라도 예수님을 안 믿던 나라가 이제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한국의 교회가 가장 세계적으로 왕성한 교회 그래서 자원 하나 없는 조그만 그것도 짤려진 반도 나라 세계 10대 무역 대국이 되었어요. 이게 우연입니까? 그러면 불교 국가들은 어떻습니까? 불교 국가들이 세계 선진국입니까? 가톨릭 국가들이 세계 선진국입니까? 무슬림 국가들이 세계 선진국입니까?

 

아프리카에 있는 뭐 샤머니즘 동물 숭배하는 나라들이 세계 선진국입니까? 이런 것만 봐도 예수님을 믿으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복을 주셔요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거예요. 이게 예수님을 믿는 축복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엽은 우리는 더이상 이제는 죄인이 아니에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이제는 천국백성이 된 거예요. 여러분 로마서 81절 이 절에 오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예수 믿는 자에게는 결코 정조함이 없다. 너가 죄인이다. 너는 지옥 가야 된다. 정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은 왜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할 너희는 과거의 예수 믿기 전엔 죄와 사망의 법에 살다가  지옥 갈 백성인데 예수님을 믿는 자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에 누구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의인된 성 당당히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진 자들이에요.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축복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왜 믿어야 되는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면 여러분들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통해서 드렸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처음 나온 분들은 다음에 안 나오고 또 나오고 그것은 제가 어찌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오늘 뭐 한번 나와 보자 나와 주자 그래서 나오신 분들이 있다고 물론 있겠죠.

 

그러나 여러분들이 누구를 통해서 교회에 나왔든지 간에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이제는 예수님을 믿어야 됩니다. 내가 구원받아야 되고 내 남은 생애가 축복된 삶을 살아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됩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서 이 땅에서의 축복과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