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시키는 한 구절 묵상입니다.
핵심 읽기 : 요한계시록 16장~19장
요한계시록 16장 15절
보라 내가 도둑같이 이르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한 구절 묵상
악의 세력들에 의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때로는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도둑같이 오시어 구원을 베푸십니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심판 주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늘 깨어 있어서 나의 신분과 옷을 잘 지켜야만 합니다.
영적인 옷을 지키지 못하면 벌거벗기고 부끄러움을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다시 오실 것을 고대하며 깨어있는 사람은 참 복된 사람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과 감동 무엇입니까?
2. 올 하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묵상을 통한 고백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으로 늘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내게 맡겨진 귀한 사명 감당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나의 거룩한 옷을 입고 다시 오실 주님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에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