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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27~40절. 먼저 해야 할 하나님의 일

by 생명153 2024. 1. 3.

요한복음 6장 27~40절로 [먼저 해야할 하나님의 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 목차-

1. 세상 사람들이 먼저 해야 할 하나님의 일

2. 예수님이 하신 하나님의 일

3. 믿는 자가 해야 할 하나님의 일

* 요한복음 6장 27~40절. 먼저 해야 할 하나님의 일 동영상 

 

 

오늘 하나님의 말씀

6:28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나님의 일

 

1. 세상 사람들이 먼저 해야 할 하나님의 일

 

6: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나님의 보내신 자예수를 믿습니까?   아멘!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신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 것은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일입니다. ”

 

왜 예수님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까?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벧전1:7~9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믿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믿음으로 구원받는데 그 구원이 영혼구원입니다.

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죽으면 끝이 아니라 죽어도 그 사람의 영혼은 존재합니다.)   사람의 영혼은 두 상태로 존재합니다.

산 영혼과 죽은 영혼입니다.

산 영혼은 예수님을 믿고, 죽은 영혼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을 때는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고 교제하며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영원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죄를 범한 사람의 영혼은 죽게 되어 하나님과 대화가 끊어지고, 교제가 끊어지고,

마귀와 귀신을 섬기는 존재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하여 지옥에 그 영혼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영혼죽어버린 사람들의 영혼을 살려 주시려고 그 아들(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3:16~17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아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됩니다.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죄에서 구원입니다.

1: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구원 = 영혼이 살아남!)

죄가 무엇입니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이 입니다.

하나님을 모른 사람은 모르고 죄를 짓고, 아는 사람은 알고도 짓고...

 

성경을 읽어보면 아! 내가 죄인이구나! 깨닫게 됩니다.

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나고 죄인으로 살다가 죄인으로 죽어 하나님을 심판을 받고,

몸은 썩어 흙이 되고, 그 영혼은 지옥불어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보다 죄 짓는 삶을 훨씬 좋아합니다.

?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간을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 믿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

죄를 용서하시고,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에 가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할렐루야!너무 쉽죠? 그래서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2:8~9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2. 예수님이 하신 하나님의 일

 

죄인인 사람들이 먼저 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천국백성이 됩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복음! 복된 소식은

예수님께서 하신 하나님의 일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17: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내가 이루어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주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16: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6: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6: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16:21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서 가르치시니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잡고 말렸습니다.

16:22베드로가 예수를 붙잡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6: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예수님께서 하셔야 할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많은 고난을 받으신 후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하시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합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때문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죄는 사람들의 힘으로 능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5:19~사람들이 하는 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 이라.

 

이러한 죄에서 용서 받는 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밖에 없습니다.

깨끗한 휴지가 있습니다. 우리의 더러운 것을 닦고 버려집니다. 그대신 우리의 더러운 것은 깨끗해졌습니다.

 

.5: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데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 피흘려 죽으심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죄용서함을 받아 의롭다 하시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영혼이 살아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이 없다면 우리는 죄사함 받고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하나님의 일은 십자가 지시고 피흘려 죽으심입니다.

53:5~6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6:38~40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십자가를 앞둔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22:42】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일을 온전하게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려 세상 사람들의 죄를 다 씻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이 다이루었다. 운명하셨습니다.

 

3. 믿는 자가 해야 할 하나님의 일

 

주님은 예수님을 믿는 일을 통하여 죄사함받고 그 영혼이 구원받아 살아난 하나님의 자녀”   

곧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는 하나님의 일군입니다.

믿지 않고는 아무리 하나님의 일을 해도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믿는 자만이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어느 교회에 건달출신이 동록하고 교회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옛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교회도 잘 빠지고, 교회적응을 잘못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안 나오겠지하면 뒷자리에 앉아 있고, ‘오늘은 나오겠지하면 또 안나오는 예측불능의 교인입니다. 6개월이 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님이 속으로 저런 교인은 어디다 쓰시려고 부르셨을까? 있으나 마나한 교인... 이런 생각까지 드셨더랍니다.

그러다 산상예배를 드리러 전교인이 산으로 갔는데...

예배를 마치고 즐겁게 게임하고, 찬양하고 노는데 그 동네 불량배들이 올라와서, ‘우리도 한축 낍시다.’하고 분위기를 흐트려 놓습니다.

온 성도들이 기가 죽어 누구하나 말리지 못하고 있는데, 저 산 아래에서 건달출신 교인이 헐렁헐렁 올라왔습니다.

건달출신 교인이 ! 꺼져 자식들했으나 불량배 자존심이 있지 물러가지 않고 한판 붙게 되었습니다.

그때 건달출신 교인이 3~4m되는 소나무를 뛰어넘고 2단 옆차기로 상수리 나무를 차니까 도토리가 우두둑 우두둑

떨어집니다. 그리고 얍! 소리와 함께 살 푼 내려 착지합니다.

이 모습을 본 불량배들이 혼비백산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이 깨달았습니다. ‘! 건달출신 교인도 할하나님의 일이 있구나

온 성도들이 박수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답니다.

이 건달출신 교인이 이 일을 통해 인정받고, 더 많은 하나님의 일을 했답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일을 주셨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자리만 잘 지켜주셔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사명을 주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택하시고

3:14~15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예수님)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믿는 자! 제자들의 하나님의 일

예수님과 함께 있는것, 전도하는 것,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가지는 것!

 

9:15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 바울을 불러서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주셨습니다.

 

21: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에게 주신 《하나님의 일》은 주님의 어린양들을 먹이다가 순교하는 일이었습니다.

 

19:1~10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세리장이요 부자인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믿는 자 되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였습니다.

19:8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믿는 자 된 삭개오가 한 하나님의 일은 돈만 알던 그가 회개하고,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내어놓은 일이었습니다.

 

12: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마리아라는 여인은 예수님을 위한 잔치자리에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근!(300데나리온)

300일을 일한 품삯을 주님의 발에 붓는 하나님의 일을 했습니다.

주님은 기뻐받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14:8~9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40일 후 하나님께로 가시고 성령강림으로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져서 믿는 자들이 3,000명 5,000명씩 부흥되자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2:44~47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4:36~37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각자에게 맡겨진 믿는 자의 하나님의 일을 충성을 다하여 감당하여 이스라엘 조그마한 나라에서 시작된 복음의 역사는 전 세계를 뒤덮고도 남았습니다.

 

동방의 해뜨는 나라 남단 여수에까지 전파되었습니다.

 

이 복음을 위하여 양림교회도 세우셨습니다.

성전 건축의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감당할 능력을 주실 줄 믿습니다.

 

 

1)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2)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이 하나님의 일

3) 믿는 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일

 

* 요한복음 6장 27~40절. 먼저 해야 할 하나님의 일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