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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장 18절 논쟁하시는 하나님

by 생명153 2024. 4. 17.

성경 : 이사야 118

제목 : 논쟁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본문 I 이사야 1

 

 

이사야 118

18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한 구절 묵상

이 사 야 는 예 루 살 렘 에 서 활 동 한 선 지 자 였 습 니 다 .

여호와 하나님은 멸망을 향해 치닫는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오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나악 논쟁하자

하나님께서는 이들과 논쟁하셔서라도 이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

이들의 죄를 잉털 같이 희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은 회개하는 자를 조건 없이 용서하십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과 감동은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수 있는 생각해 볼시다.

 

묵상을 통한 고백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를 지어도 깨닫지 못 한 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마치 내가 의인인 것처럼 생각하고,

저의 선함과 잘남을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교만을 용서하시고나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