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3장 6-7절 공의의 하나님
오늘의 본문 I 이사야 13-24장
《이사야 13장 6-7절》
6 절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을 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한 구절 묵상》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이 다시 하^에게 돌아오게 하기 위해 사용했던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십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된 것은 이들이 선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들도 이들의 죄 때문에 심판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악한 사람이 더 성공하는 것을 보며 잠시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이들의 심판을 잠시 미루시는 것이지，이들도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과 감동은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 생각해 볼시다.
《묵상을 통한 고백의 기도》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때에 이 땅에 공의를 실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억울하고 눈물 흘리는 자들의 소리를 들어 주옵소서.
악인이 정당한 심판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