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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4장 1-8절.성전에 들어갈 자

by 생명153 2023. 12. 5.

오늘은 에스겔 44장 1-8 말씀으로 성전에 들어갈 자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가? 문제를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들이 모두다 성전에 들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목차 -

1.천국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들어갑니다. 

2. 성령 받아야 합니다.

3. 천국문은 닫힐 때가 있습니다.

 

1. 천국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들어갑니다.

1절에 보면, 그가 나를 데리고 성수의 동쪽을 향한 바깥문을 문에 돌아오시니 그분이 닫혔더라

천국문

 

지금 그가 에스겔을 데리고 성전의 성소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그가 누구냐 예수님이에요. 이 말씀의 의미는 천국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들어감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천국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들어가는 거예요. 에스겔이 스스로 성전에 들어간 게 아니라, 그가 에스겔을 데리고 들어간 거예요. 들어가 그러면 그가 누군지 에스겔 401절 이하에 보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사로잡힌 지 25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첫째, 첫 달 열째 날이 그것은 우리 예루살렘 성이 주전 586년 루부간네살 왕에 의해서 함락되고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사로잡혀 가는데 성이 함락된 지 열넷째, 110일 그러니까 주전 BC 537110일입니다. 그때에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신다 지금 이 바벨론에 있는 에스게를 성령님께서 데리고 이제 이스라엘로 데려옵니다. 그리고 이 절 여호와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에 이르러 나를 매우 높은 산에 산 위에 내려놓는데 놓으시는데 거기에서 남을 향하여 성읍 같은 것이 있더라 지금 높은 산에 에스기를 내려놓고 거기서 남쪽을 보니까, 거기에 큰 성읍 같은 형상이 있어 이 성읍이 바로 40장에서 47장까지 기록된 여호와 삼마 성읍이에요. 성읍 그리고 3절 나를 데리시고 거기에 이르시니 성읍에 인제 여호와의 권능으로 성읍에 이릅니다. 그러자 모양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섬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섰더니, 성읍에 들어가는 문에 누가 서 있느냐 모양이 빛난 사람이 서 있어요. 손에는 산줄과 장대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 모양이 빛난 옷과 같이 빛난 분은 누구냐 예수님을 가리키는 거예요. 전 천사가 아니에요.

예수님 그리고 손에 가지고 있는 산줄과 측량하는 장대는 상징적으로 이 무슨 길을 재는 도구인 여호와의 말씀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면서 빛난도 것과 같은 분이 지금 이제 에스엘을 데리고 그간 나를 데리고 그가 나를 데리시고 성전의 곳곳을 보여주고 문예의 키춘계를 보여주고 현관을 보여주고 방들을 보여주고 제4장의 방을 보이고 그러면서 그가 에스겔을 데리고 다니면서 성전의 곳곳을 보여주는 내용 가운데 오늘 44절에 이 내용도 포함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에스겔이 그냥 성전에 내가 임으로 온 게 아니라, 그가 예수님이 성 한 전 안에 예스 에스 개를 데리고 들어오셨어요.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가 천국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고 가셔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여기에 녹과 같이 빛난 낯과 같은 분이 예수님인데 손에 들고 있는 이 산줄과 측량하는 장대는 교회 여호와의 말씀이죠. 말씀 그래서 측량줄 다림줄 자아 척도 뭐지 이런 것은 다 여호와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뭘로 인도하느냐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도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의 말씀에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에스겔은 선지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임으로 성전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빛난 녹과 같은 분이 데리고 들어왔어요.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든 사람들이요. 꼭 기억해야 될 세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언젠가는 죽어요. 죽음이 내게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두 번째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몰라요. 젊은 사람 때도 죽고 나이 먹어서도 죽고 그리고 세 번째는 죽음 이후에 반드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하게 알아야 돼요. 죽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오 후에는 심판이 있다. 죽고 끝나는 게 아니라, 후에 심판을 통해서 천국 갈 자는 천국 가고 지옥 갈 자는 지옥 가는 거예요. 이 땅의 인생은 강건하면 우리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다. 시9010절에 말씀하셨어요. 7,80 때로는 8,90이에요. 그러나 내세는 영원한 거예요. 지옥도 영원하고 천국도 영원하고 그런데 문제는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가 없는 거예요. 한 번 지옥 가면 영원히 지옥에 한 번 천국 가면 그러면 영원히 천국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 들어가야 돼요. 이 천국에는 아무나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죄가 없는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에요. 근데 여러분들 우리 인간의 죄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한 사람도 없어요. 다 죄인이에요.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입술로 거짓말하는 것 나 또 행동으로 하는 죄들 이런 것들이 내 삶 가운데 얼마나 태어나면서부터 많이 있고 태어나면서부터 내가 아담의 원죄를 이렇게 유전적으로 가지고 있고 그래서 우리 인간은 모두 다 죄인이에요.

3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여호와를 찾는 자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 땅에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다 죄인이다. 로마서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여호와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에요. 그래서 여호와의 영광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인간이 죽으면 그대로 다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인생들인데 우리 그래서 여호와는 의 땅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2000년 전에 베들렘 마구간에 태어나셨어요. 그분은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의 아들이시고 여호와이셔요 그러면서 죄 없으신 분이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 우리를 위하여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어요.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믿는 순간 나의 모든 본죄와 자법죄 나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씻어져요 이사야 118절에 옳아 우리가 여호와께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이어질 것이오 신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과 같이 되리라 나의 죄가 주홍 같고, 신웅 같은 죄가 흰눈과 같이 양털과 같이 깨끗하게 씻기는 것은 뭐냐 예수님의 피해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돌아가는 거예요. 오늘 천사가 여러분 우리 예수님이 에스게를 데리고 성전에 들어갔듯이 우리도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시고 천국에 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아니면 절대 우리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어요.

 

착하게 살아도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해도 재산을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누어져도 그것으로는 죄가 용서되지 못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피 오직 예수님의 피 이 피만이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고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면 우린 구원이 없는 거예요. 사도행전 412절에 다른 예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은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어떤 이름도 무엇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거예요. 요한복음 14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내가 곧 길이오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만 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천국에 가는 길이고 예수님만이 생명이고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대제사장이시죠. 대제사장이라는 단어가 폰티페스라는 단어예요. 그것은 다리를 놓는 자라는 뜻이에요. 우리가 천국까지 가는 다리를 유일하게 놓아주시는 분이 누구냐 바로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천국 가는 거죠. 요한복음16장에 오면 이제 예스님이 공생의 마지막쯤 되었을 때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떠나갈 때가 되었다. 내가 너희를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그러자 제자들이 아니 지금까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라왔는데 우리를 놓고 어딜 가신다는 말입니까? 우리 가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너희가 지금은 내 가는 곳을 따라올 수 없으나 후회는 따라오리라 아니 어디를 가시는데 우리가 지금 못 따라갑니까? 예수님 따라가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시면 내가 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줄 것이다. 이 보헤사는 파라클레토스 성령님이에요. 그니까 예수님 이 땅에 계시면 성령님을 보내주실 수가 없으니까. 내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하늘로 올라가면 그때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부어주니까 너희들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의기라는 말이에요. 그러면서 여신히 말씀하십니다. 보혜사 그가 오시면 저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그랬어요.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면요 책망을 합니다. 책망 근데 첫 번째 책망이 죄에 대하여서 책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요한복음 1689절에 오면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최고의 무서운 죄는 어떤 죄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예요. 최고로 여러분 최고의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만큼은 예수님이 용서할 수 없는 죄예요. 따라서 예수님이 아니면 누구도 용서받을 수 없어 영원한 지옥 형벌에 던져지는 거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붙들어야 돼요.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죽어도 끝까지 예수님을 놓치지 말고 예수님을 생명처럼 붙잡아야 예수님이 여러분을 데리시고 천국에 가는 거예요.

2. 성령 받아야 합니다.

실제로 보면 너희가 마음과 몸에 한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을 데려오고 내 떡과 기름과 피를 들일 때에 그들로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성전을 더럽힘으로 너희의 모든 가증한 일 외에 그들이 내 언약을 위반하게 하는 것이 되었으며 마음과 몸에 할래받지 아니한 자가 이방인이 성수에 들어와서 떡을 먹고 피를 바르고 할 때에 그들이 성수 안에 있는 것 자체가 내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가증한 일과 더불어서 내 언약을 위반하는 일이다. 그러면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가 성소 안에는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러면 할례는 성령을 가리켜요 성령 이 말씀의 의미는 성전에 들어갈 자 둘째, 성령 받지 아니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성령받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은 천국을 더럽히는 거예요. 여호와의 말씀을 위반하는 거예요. 그건 가지간 일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한례 받지 않고 어떻게 성전 안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전에서 살아갑니까?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는요 이스라엘 남자들에게 베푸른 할레 의식이 있는데, 남자 성기의 끝을 꺼플을 좀 잘라요. 아니 이게 무슨 의식이냐 오늘날로 말하면 일종의 포경 수술이에요. 뭐 위생상 포경 수술하는 게 아니에요.

 

할례는 아브라함에게 여호와께서 너는 너와 내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해라 해서 아브라함이 할례 받고 이스마엘도 할례 받고 이삭은 태어나서 8일째 할례 받고 모두 다 이제 할례를 받는데 이 한례를 받는다는 것은 언약의 표식이에요. 네 제가 여호와의 백성이라는 표식이에요. 그럼 여자는 할례받은 남자에게 결혼하면 그건 할례받은 것으로 간주를 해요. 그래서 할례받은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사람들을 향하여 할례받지 아니한 블레셋 할례받지 아니한 것들 그러면서 여러분 천대하죠. 하면 우리도 할례를 받아야 되는데 지금 실제적으로 우리 뭐 포경 수술을 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이 아니라 이 할례는 성령을 받음을 의미하는 것 성령을 받으면 내가 그것이 여호와의 백성의 인침이에요.

로마서에 보면 이 대저 표면적 할래가 아니라 이면적 할래가 할례이며 할래는 마음으로 할찌니라 그랬어요. 여러분 할래는 두 가지 할래가 있어요. 하나는 몸에 할래가 있어요. 두 번째는 마음의 한례가 있어요. 진정한 한례는 마음의 할례예요. 오늘도 실제로 보면 너희가 마음과 몸의 할례를 받지 않은 예방이 그러니까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되고 몸의 할례를 받아야 진정을 우리는 여호와의 백성이 되는 거죠. 그러면 몸의 할례는 뭐냐 때로는 물세례를 의미하기도 해요. 나는 예수 믿는다는 표식 물세례 그리고 몸의 할례는 교회 직분 교회 나와서 예배드리는 겉모습들 내가 신앙생활 몇 년 했던 것들 이건 몸의 할례예요. 이것이 나를 구원하지는 못해요우리 진정한 할례는 마음으로 할래를 받아야 되는데 마음의 할래는 어떤 할래냐 내 마음속에 성령님을 받는 거예요. 내가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모셔서 내가 성령의 사람이 되는 걸 그게 마음의 할례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여호와의 말씀 마음의 할례와 몸의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이 성령을 못 받은 사람이죠. 안 받은 사람이죠. 교회 처음 나와요. 교회 처음 나온다고 사람이 성령 받는 건 아니에요.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이 내가 뭐 내 마음속에 여신님이 믿어줘 성경의 예수님이 말씀하신 여호와의 말씀이 목사님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믿어져 과거에는 뭐 천지가 여호와가 창조하셨다 택도 없는 소리예요. 진화했어요세포 분열해서 진화됐지 무슨 천지가 창조됐냐 또 과거에는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났다 숭악한 거짓말이여 어떻게 정자가 없이 여자의 몸에서 애기가 태어나요? 3일 만에 부활했다. 새빨간 거짓말이야. 전혀 믿어지지가 않아 천국과 지옥 너 봤어 너 여호와 눈으로 봤어 전혀 안 믿어져요 그러던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와요. 그러다가 목사님이 하는 말을 가만히 듣고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어느 순간 내 마음에 변화가 와요. 그래 맞아 여호와가 세상을 창조하셨어 그래 죽으면 천국과 지옥이 있어 그리고 내 예수님이 십자가가 나를 구원한 유일한 구원 표식이요.

 

그러면서 그게 믿어져 그리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하게 돼 그것은 내 마음속에 이미 성령이 들어왔다는 뜻이에요. 여러분 이미 마음의 할례를 받았다는 뜻이에요. 그런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어요. 근데 교회 나와서 아무리 앉아 있어도 목사님 말이 안 믿어져 10년 다녔어 20년 다녔어 그런데 그런데도 천국과 지옥이 안 믿어져 그는 성령을 안 받은 자예요. 그 안에는 성령이 없는 자예요. 그러니까 그대로 죽으면 천국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내 몸과 마음의 할 일을 받아야 된다. 내가 내 마음에 성령을 받고 신앙인답게 신앙생활 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천국에 들어갈 자는 성령 받아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로마서 8장 9절 이하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여호와의 영이 거하시면 여호와의 영은 성령입니다. 성령은 우리 속에 계셔요 지금 이곳에 성령임이 충만하게 계셔요 성령이 눈에 안 보여요. 여호와의 영이에요. 그러면서 우리 속에 성령 이미 들어오십니다.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예 있나니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리라 우리가 성령 받으면 이제는 더 이상 육의 사람이 아니라 영의 사람이고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이 없는 사람은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야 누구든지 그가 목사든 장로든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성령 받지 아니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에요. 그건 구원이 없어요. 10절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으로 말미암아 살아있는 것이라 성령이 우리 가운데 들어오시면 내 영은 살아나요?

 

내 영이 죽었던 내 영이 살아나요? 이게 성령의 역사예요. 그리고 14절 무릇 여호와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여호와의 아들이라 성령님은 내 안에 계시면서 가만히 계신 게 아니라, 나를 인도하셔요 나를 교회로 인도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또 성령이면 계속 나를 감동하셔서 그래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사는 사람이 곧 여호와의 아들이에요.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이 형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형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지느니라 두 가지 영이 나오죠. 하나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 있어요. 종의 영 과거의 사람들은 다 영 받았어요. 영은 귀신의 영이에요. 저게 마귀의 영이에요.

 

그래서 귀신의 영향 가운데 있으면서 죄 짓고 지옥 갈 사람이 이제 교회 나와서 이제 내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내 안에는 양자의 영이 들어와요. 그리고 무서워하는 죄 더러운 귀신의 영이 떠나가요 그리고 내 안에 양자일영 양자형은 아들 삼는 영 성령님을 가리키는 거 성령님을 받으면 그때부터 나는 여호와의 아들이 되어서 여호와를 향하여 뭐라고 부르짖어요. 아빠 아버지 저 아빠는 아람어로 똑같은 우리 대한민국 말씀과 똑같아요. 아버지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성령을 받으면 우리가 이제 드디어 여호와를 나의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우리 여호와기 때문에 18절에 우리 16절에 성령이 친히 우리 영과 더불어 우리가 여호와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냐 내가 여호와의 자녀인 것을 누가 증언하느냐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증언해요.

 

여러분 천국문에 딱 들어간다 그런데 청국문이 실제적으로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천국문에 이제 있다고 들어갈 때 너 왜 선국에 들어오려고 하느냐 나 송정중학교에 내가 직군 이 뭐야? 내가 얼마나 교회 다녔고 내가 열심히 했다고 그것 갖고 천국이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 성령님이 증언해 주셔요 이는 여호와가 내 자녀라 하고 성령님께서 보증을 해 주셔요 그러니까 성령 받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 가는 거예요. 그리고 17절 자녀이면 이제 우리가 성령 받으면 여호와의 자녀가 됩니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여호와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이니 자녀이면 이제 상속자가 돼요. 그래서 천국의 상속을 얻게 되고 예수님도 상속자입니다. 예수님도 천국을 얻게 돼요.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게 누가 성령 받은 자들이 누리는 축복이에요. 그런데 그와 함께 영광받기 위해서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인 대신 고난은 와요. 예수민단인 이후로 핍박하고 사람들이 여러분을 조롱하고 더 나아가서 죽이려 하고 이런 고난은 받아요. 그러나 그건 영광받기 위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셔야 우리가 여호와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들어가서 상속을 얻게 되고 영광을 얻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을 받지 아니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이 다 성령 받아야 됩니다. 몸과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 받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성령은 여호와께서 지금도 주기를 원하셔요 누가복음 1013절에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아들이 떡을 달라면 누가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도록 않겠느냐 지금도 여호와은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고 계셔요 그러면 성령을 우리가 받아야 돼요. 받는 방법은 첫째가 교회를 통해서 받아요. 교회 누가 보험 2449절에 볼지어다 내가 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 성령이에요. 보헤사 파라클레토스 성령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면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성령을 받으면 능력이 임합니다. 성령은 위로부터 임하시는 거예요. 이성에 머물러 이성은 예루살렘 성이에요. 성전이에요.

 

성전 교회 그래서 성령 받기 위해서 첫 번째 조건은 교회에 머물러야 돼요. 교회 신앙 사생전 1장에 예수님이 감남산에서 500여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하늘로 승천하십니다. 지금 2000년 됐습니다. 그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마지막 사도들에게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45절 보면 사도들과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림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예루살렘은 교회예요. 교회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내가 이미 너희들에게 말한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려라 그러려면 예루살렘 떠나지 말아라 말이에요. 그리고 5절 요안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물 세례 가지고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요한의 물 세례 그것 갖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어요. 성령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 거예요. 여러분 사도행전 17장에 사도 바울이 에베소 지역에 이제 전도 여행을 갔는데 에베소 이미 교회가 세워졌어요. 목회자가 아볼로라는 사람이었어요. 알렉산드리아 학사 이 아주 유식한 아블로라는 사람이 목회자였어요. 근데 사도바우리 에베소교에 가서 보니까, 뭔가 좀 부족해 교회는 나오는데 뭔가 부족해 그래서 물어봅니다. 너희가 믿을 때의 성령을 받았느냐 하고 물어봐요. 그러니까 이들이 말하는 게 아니요. 성령 우리 듣지도 못했어요. 그럼 너희들 무슨 세례 받았느냐 요 안에 물 세례 받았습니다. 그래요. 그러니까 에베속 교회가 아직 성령이 임하지 않았어요. 이 안에 물 세례만 받고 그게 다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아볼로 자체가 성령 세례를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아볼로가 지식은 있었지만 학사라고 그랬어요. 학사 근데 목회자가 성령을 모르니까 성도들도 성령을 모르는 거예요. 그냥 물 세례만 받은 거예요. 그러자 사도 이 바울이 그들을 데려다가 안수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초대교에 임하신 성령이 확 임합니다. 방언도 하고, 그들이 성령 충만한 증거도 역사도 나타나고 사람들이 열두 사람쯤 되더라 여러분 교회 안에 그런 성도가 있어요. 나 요한의 세례는 안다 물 세례는 안다 그러나 아직 성령 세례는 안 받았다. 성령이 뭔지도 모른다 이런 사람은 마음과 몸의 할례를 안 받은 사람이에요. 그는 구원이 없어요. 따라서 여러분들은 이 교회 통해서 떠나지 말고 내게 약속하신 성령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모해야 되사 여호와 나도 성령 받기를 원합니다.

 

나도 성령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받는 방법 둘째, 말씀을 들어야 돼요. 교회 와서 앉아 있다고 성령받는 게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내가 사모함으로 받아야 돼요. 교회 나와서 앉아서 졸다만 간다 딴 생각만 하고 간다 첫날 다녀도 성령 못 받습니다. 근데 목사님이 하는 말씀을 아멘아멘 하면서 내가 말씀을 마음으로 받는다. 그러면 이 칼비는 성령은 말씀에 수레를 타고 임하신다고 그랬어요. 말씀과 함께 성령님이 임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마음으로 말씀을 받으면 내 안에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 14절 보면 그 안에서 예수님 안에 섭니다.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먼저는 들어야 돼요.

 

어떤 말씀 진리의 말씀 구원의 복음 예수님 말씀 그리고 안에서 또한 믿어 듣다 보면 믿음이 생겨요 믿음이 생겨요 로마서 10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들어야 믿음이 생겨요 그리고 뭘 들어야 되느냐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믿음이 생겨 예수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기는 거예요. 윤리 도덕적인 설교를 듣는다고 철학적인 그러한 설교를 아무리 백날 듣는다고 믿음이 생기는 게 아니에요.

 

모든 성경을 예수님으로 해석해서 예수님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을 듣는 순간 내게 믿음이 생겨요 그러면 믿음이 생기면 어떻게 되느냐 또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 도장을 꽉 찍어줘요 인친다는 건 도장 찍는 그때 내가 성령의 도장이 나에게 꽉 찍히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교회에 나올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내가 아멘 하면서 받으면 믿음이 생기고 그때 성령의 도장이 나에게 꽉 찍혀요 그러면 14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돼서 얻으신 것을 송령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 우리 기업의 보증이 기업은 천국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 성령의 도장이 인치심이 나의 보증이 되는 거예요. 보증 이 사람은 성령 받은 사람입니다. 하면 그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성령님이 보증해 주시는 거예요.

 

따라서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천국에 가는데 성령은 여호와의 영으로 눈에 안 보여요. 그러나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인도하고, 보호해 주고 나를 책망하고 가르치고 깨닫게 하고 나를 모든 순간순간 마치 어머니처럼 나를 품에 천국까지 인도하는 영이 성령님이에요. 성령을 받아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이 다 여호와의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성령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 성전의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성전에 들어갈 자 첫째는 여호와가 에스겔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갔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둘째는 여러분 몸과 마음의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성전을 더럽히는 거다 그는 끝내 이방인이다. 교회 안에 들어와서도 성령받지 아니한 자는 그는 이방인이며 교회를 더럽히고 여호와의 언약을 배반하는 행위이다성령받아야 천국에 들어간다

3. 천국문은 닫힐 때가 있습니다.

이가 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여호와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둘지니라

지금 에스겔을 데리고 들어온 여호와께서 들어오신 문은 딱 닫아 아무도 다시 열지 못하게 닫아라 이 문은 닫혀질 때가 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천국문은 닫힐 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천극문은 닫힐 때가 있어요. 물론 여호와가 들어오시는 영광의 문은 누구도 여호와와 같은 영광을 취할 수가 없어서 닫아놓지만 결국에는 말씀대로 마지막에 천국 문은 닫힐 때가 있어요. 닫힐 때가 있어요.

 

그리고 한 번 여호와가 닫아 놓으신 문은 열려지지 않아요. 우리 예수님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 개시록 2장이 말씀하셨죠. 열면 개시록 3장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서 38절 이하예요.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시니가 이르시되 여러분 예수님이 문을 닫으면 열 사람이 없어요. 예수님이 열어놓으면 닫을 사람이 없어요. 교회 아무리 핍박하고 아무리 세상에서 죽이래도 교회 문을 열어놓으면 교회 문은 누구도 닫을 수가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교회의 문을 딱 닫아버리면 누가 뭘 할지라도 여러분 이후로는 구원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은 다칠 때가 있다. 그때 되면 믿고 싶어도 못 믿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것 애원하고 바둥바둥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 그래서 구원에는 때가 있어요.

 

구원에는 때가 있어요. 창세기6장에 사람의 행위가 다 폐기하고 다 죄악이 관영하고 이 땅에 생각하는 것이 다. 악하고 그래서 여호와가 인간 지어지셨음을 한탄하시고 사람을 다 멸하시기로 하는데 사람뿐만 아니라 기식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죽이시기로 멸망을 작정을 하십니다. 그래서 노아에게 당대 의인 완전한 자 여호와와 동행하는 노아에게 또 방주 만들어라 거패르나무로 3층으로 그리고 크기는 120 메타 또 폭인 50 메타 높이는 30 메타 뚜껑 만들고 창문 위쪽에서 하나 조그만 일기 빗대는데 창문 하나 만들고 그리고 눈은 하나만 만들어라 역 안팎을 역청으로 칠해라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120년 동안 이 나 방주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제 방주를 다 만든 후에 여호와께서 짐승 정결한 것은 일곱 쌍씩 또한 부정한 것은 두 쌍씩 여호와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짐승들 그리로 들어오게 합니다. 그러면서 코끼리도 암수 한 쌍씩 또한 악어도 한 쌍씩 사자도 한 쌍씩 이제 줄을 지어서 들어와요. 이제 동물들이 다 들어옵니다. 그리고 노아의 여덟 식구가 방주 안에 들어갑니다. 노아와 그의 아내와 샘과 함과 야백과 그의 첫째, 둘째, 셋째, 자부 8명이 이제 방주 안에 딱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창세기 716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에 암수라 여호와가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그랬어요. 여호와가 다 들여보내고 문을 닫는데 노아가 닫은 게 아니에요. 여호와가 문을 끼익 하고 착 닫았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비가 쏟아집니다. 비가 쏟아지는데 성경에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기품의 샘들이 어떻게 비가 여러분 40일 동안 와서 지구가 덮입니까? 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창세기 1장에 보면, 이해가 돼요. 상세기 1장에 보면, 둘째, 날에 여호와가 물과 물로 나뉘어라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랫물로 나누고 사이를 궁창 곧 하늘이라 하시니라 그래서 여호와가 창조하실 때 풍창 아래에 바닷물 샘물 강물이 있고 또한 비슷한 양의 양이 하늘 위에 지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900살도 사는 거예요. 온실효과로 거기서 엄청난 맘몰수도 살고 공룡도 살고 했던 것들이에요. 그러다가 노아 홍수 때 하늘이 창문이 열렸다는 것은 하늘 위에 있는 물층이 쏟아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구를 덮고도 충분히 남을 만한 엄청난 물이 여러분 이 지구를 덮은 거예요. 그때에 이들이 노아를 비웃고 노아를 조롱하고 미쳤다고 했던 그들이 이제 방주 앞으로 달려옵니다. 그러면서 방주를 두드리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우리 좀 살려달라고 문 좀 열어달라고 애걸 볶고 벗거라고 아무리 사정해도 우리 여호와께서 닫으신 문은 열릴 수가 없어요. 노하가 보니까, 내 친한 친구야 좀 전 좀 구원하고 싶은데 내가 못하는 거예요. 이미 한번 문이 닫힌 이후에는 기회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구원의 문이 닫힐 때가 언제입니까? 재림의 재림의 징조가 시작되고 재림 때가 되면은요, 인제 그때부터는 구원의 문이 닫힙니다. 더 이상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고 은혜받고 싶어도 은혜받을 수 없는 때가 와요. 그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아직 구원의 문이 열려 있어요. 아직까지 손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문이 열려 있어요. 근데 이제 때가 되면 우리 여호와가 구원의 문을 다 닫으시고 아무도 문을 열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있을 일이에요.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했느냐 지금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어요. 지금은 은혜받을 수 있어요. 고린도후서 6장 2에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희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은혜 베풀 때가 있어요. 구원할 때가 그날 날이 있어요.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은혜 받을 수 있어요. 지금은 내가 구원받을 수 있어요. 그러나 때가 되면 구원의 문을 닫을 때가 있고 은혜 문을 닫을 때가 있어요. 그때 아무리 애걸복 거라며 나 좀 예수님 믿고 싶습니다. 나 천국 가고 싶습니다. 나 좀 살려주세요.

 

아무리 해도 그때는 이미 기회가 늦어지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봉사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나중에 봉사하지 나중에 봉사하지 여러분 나중이라는 것은 나에게 있을 수 없을 때가 와요. 그러니까 여러분 봉사할 수 있을 때 해야 돼요. 요한복음 94절에 날이 저물 때니 저물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으리라 날이 저물 때가 있어요.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을 그래서 오직 오늘이 중요한 거예요.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거예요. 히브리서 313절에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검면하여 너희 둔 위에 누구든지 죄의 요구로 강팍해짐을 면하고 은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고 구원의 날이 열려져 있어요. 내일은 내 날이 아닌 거예요. 따라서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해야 돼요. 오늘 내가 은혜 받아야 돼요. 오늘 내가 구원을 받아야 돼요. 그래야 내가 오늘 밤에 떠나도 천국 갈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항상 깨어서 우리는 천국 갈 준비하고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왜 구원의 문이 닫힐 때가 있기 때문에 천국 문이 닫힐 때가 있기 때문에 오늘 성전에 들어갈 자는 바꿔 말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입니다. 첫째는 여호와가 성령 예수님께서 에스겔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령 받지 아니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러므로,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성령 받아야 돼요. 마음을 열고 성령님 내 안에 오시옵소서 내가 성령 받기를 원합니다 하면서 사모할 때 성령이면 여러분 안에 오늘 이 순간 들어오셔요 그리고 구원의 문이 닫힐 때가 있다. 여러분 오늘 내가 이미 천국 갈 준비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중에 한 사람도 지옥 가지 않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