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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장 21~30절 주일성수! 온전한 믿음의 시작

by 생명153 2024. 5. 25.

성경 : 출애굽기 1621~30

제목 : 주일성수! 온전한 믿음의 시작

 

- 목차- 

1.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는 하나님

2. 안식일에는 만나를 어떻게 했나요?

3. 주일을 어떻게 지키야 합니가?

* 설교 동영상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이 넘치는 은혜를 더하여 주실 것이고. 우리의 삶 속에 이 새벽의 시간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우리의 믿음을 더 견고하게 세우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을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좌우 옆에 있는 분들 우리 앞뒤에 있는 분들 우리 서로 바라보며 이렇게 축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라고 축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축복하실 것이고. 더 놀라운 것으로 더 은혜로운 것으로 우리의 삶을 채워주시고, 또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1.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6장의 말씀을 통해서 이제 홍예의 기적을 경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으로 가는 과정 속에 경험했던 사건들을 우리가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광야라는 곳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먹을 것이 없고 굶주린 가운데 하나님께 원망을 하게 되자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배부르게 먹이시는 놀라운 사건을 우리가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야생활 40년 동안 매일 만나로 먹이십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의 소산을 거두게 되는 첫 번째 날까지 만나를 먹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을까요?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광야의 삶 속에서 그들이 먹어야 될 음식을 제공하시며 그들의 삶을 채워주셨습니다.

 

2. 안식일에는 만나를 어떻게 했나요?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고 누리는 가운데 안식일에 어떻게 해야 되는가 부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에는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십니까?

평일에는 한오멜을 거두게 하시고 6일째 날에는 두오메를 거두게 하시고 7일 즉 안식일에는 거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안식일에 만나를 거두러 가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지키게 하십니다. 24절의 말씀에 보면 그들이 모세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했다고 하십니다. 만나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양식이었어요. 만약에 하루라도 지나게 되면 썩어나고 냄새가 나고 벌레가 나서 먹지 못하게 되었죠. 그래서 매일 그날에 필요한 만큼만 거두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6일째 날에는 안식일에 먹을 것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 오매를 거두게 하셨는데 그 두 오메를 거두고 당일에 만나를 먹고 다음날 만나를 먹을 때까지 냄새도 안 나고 벌레도 생기지 않게 하셔서 안식일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다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러한 만나를 통한 안식일의 규례를 설명하시고 대대로 기억하기 위하여 만나를 언약괘에 넣어 지성소에 보관하고 간수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오늘 이 만나 이 만나에 대한 규례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는데, 말씀은 바로 무엇이냐 우리의 삶에 온전한 믿음의 삶은 주일을 성수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삶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우리의 믿음의 징표가 주일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과 함께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의 인생의 삶 속에서 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데 주일의 시간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여 구별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일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19장에서 언약과 맺으시고 언약을 맺은 이사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될지를 하나님께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그들에게 주신 말씀이 십계명입니다.

십 계명은 제1계명부터 제4계명까지는 하나님을 향한 말씀입니다.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 앞에 어떠한 삶을 살아 살아가야 될지를 일 계명부터 4계명까지 기록하고 있고 오 계명부터 십 계명까지는 이웃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계명은 안식일를 거룩하여 구별하여 지키라입니다.

 

3. 주일을 어떻게 지키야 합니까?

구약의 안식인은 결국 신약에서 무엇입니까? 주일로 지켜지게 되는 것이에요. 구약의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결국 이 신약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주일을 구별하여 지키는 것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주일을 구별하여 지킨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믿는 삶입니다. 하나님 앞에 지키며 살아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시느냐 너희의 소득의 10분의 1을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 드리라 그러면 이 10분의 1을 드림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살아가느냐 내 삶에 주어지는 모든 것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의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의 시간 속에서 늘 우리의 삶의 시간 속에 누가 먼저가 되는 삶을 살아가야 됩니까? 하나님이 먼저가 되는 삶을 살아가죠 하나님이 먼저가 되는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시간이 바로 무엇이냐 주일의 시간이라는 것이에요. 우리는 주일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이 먼저가 되는 삶을 통하여 삶을 보임으로 통하여 우리의 삶에 먼저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라 내 삶의 모든 주인도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삶의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을 무엇을 지킴을 통해서 보여주게 되느냐 주의를 지킴을 통해서 보여주게 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주의를 지키는 것은 우리가 온전한 믿음과 신앙으로 나아가는 시작이 되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시점이 되는 것이 바로 주의를 지키는 거지 그래서 우리는 이 주일의 시간만큼은 내 삶 속에서 누가 먼저 된 시간을 보내야 되느냐 하나님이 먼저 된 시간을 보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을 통해서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내 인생에 먼저도 하나님이시며 내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가 주일의 신앙의 삶을 살아가 우리는 주일의 시간을 하나님 앞에 무엇으로 드리며 보내게 되느냐 예배를 통해 드리며 보내게 되는 것이에요.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이 주일의 시간 속에서 그래서 하나님이 내 삶에 먼저가 되심을 보여주는 것이고. 주일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먼저가 됨을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전체의 삶 속에서 늘 먼저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리의 삶 속에 보여주고 증거하는 것이 바로 주일의 신앙이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삶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날마다 이 주일의 시간들을 정말 더 하나님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어 가야 되는 것이 제가 이 주일의 시간을 온전히 성소하는 것이 단지 예배를 드리는 것만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가장 기본인 것이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내가 주일을 지켰다라고 만족하면 안 돼요.

주일의 시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또 경건한 신앙의 도서를 읽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연약한 자들을 심방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위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된다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어요. 주일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습니다. 온전한 믿음의 시작은 주일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의 삶 속에 꼭 기억하시고 우리가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의 삶의 시작이 온전한 주일의 성수는 결국 주일의 시간들을 누가 먼저 된 삶으로 보내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먼저 된 삶으로 보내는 것이 주일에 내가 무엇을 해야 될까 고민이 된다면 생각하시면 돼요. 이 가운데 하나님이 먼저가 되는 모습이 무엇인가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될지를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 날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고 주의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킴을 통하여서 이 시대의 진정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로 축복 드립니다.

 

* 설교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