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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1장 1-11절 성도는 주님의 종이다

by 생명153 2024. 6. 8.

성경 : 출애굽기 211-11

제목 : 성도는 주님의 종이다

 

목차 -

설교전 기도

2. 종에 대한 규례

3. 종의 규례를 통해 살펴본 성도의 정체성

4. 기도

* 출애굽기 21장 1-11절 성도는 주님의 종이다 설교 동영상 

 

 

 

1. 설교전 기도

육신의 육신의 편안함 보다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귀한 은혜의 자리를 기억하며 이 새벽에 시간을 깨워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로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 죄악의 삶 속에 갇혀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속에 보호하여 주시며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늘 우리의 삶 속에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이 땅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삶이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인생의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오니 늘 우리의 삶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온전히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새벽의 시간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 이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넘치는 은혜로 우리의 삶을 채워 주실 줄 믿사오니 말씀을 들을 때마다 살아있고 생명과 활력이 있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채우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며 말씀을 통해주시는 그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 걸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옴나이다. 아멘

 

 

2. 종에 대한 규례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열어가는 이 귀한 믿음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 이 귀한 예배의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이 새벽에 시간 우리의 삶에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또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또 힘을 주시며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을 허락하시는 그 하나님의 풍성함을 여러분의 삶 속에 경험하시고 오늘도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우리 좌우 옆에 있는 분들 우리 앞뒤에 있는 분들 우리 서로 바라보시며 이렇게 축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십시오. 라고 축복하겠습니다.

 

. 남종에 대한 규례

1 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2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3 만일 그가 단신으로 왔으면 단신으로 나갈 것이요 장가 들었으면 그의 아내도 그와 함께 나가려니와

4 만일 상전이 그에게 아내를 주어 그의 아내가 아들이나 딸을 낳았으면 그의 아내와 그의 자식들은 상전에게 속할 것이요 그는 단신으로 나갈 것이로되

5 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6 상전이 그를 데리고 1)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 여종에 대한 규례

7 사람이 자기의 딸을 여종으로 팔았으면 그는 남종 같이 나오지 못할지며

8 만일 상전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여 상관하지 아니하면 그를 속량하게 할 것이나 상전이 그 여자를 속인 것이 되었으니 외국인에게는 팔지 못할 것이요

9 만일 그를 자기 아들에게 주기로 하였으면 그를 딸 같이 대우할 것이요

10 만일 상전이 다른 여자에게 장가 들지라도 그 여자의 음식과 의복과 동침하는 것은 끊지 말 것이요

11 그가 이 세 가지를 시행하지 아니하면, 여자는 속전을 내지 않고 거저 나가게 할 것이니라

 

3. 종의 규례를 통해 살펴본 성도의 정체성

오늘 이 종이에 대한 규례에 대한 말씀을 통하여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우리의 삶 속에 기억해야 될 중요한 메시지가 있죠.

그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하고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종의 규례를 설명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이 하나님 앞에 어떠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각인하고 그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 종의 규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켜주는 것이냐 우리가 누구인지를 우리의 삶 속에 가르쳐주는 말씀이 오늘 본문의 말씀이에요.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그리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백성이 된 우리들은 이 시대 속에서 우리의 삶의 주인을 누구로 여기며 살아가야 되느냐 하나님으로 여기며 살아가야 되는 것이고. 우리 모두는 그분의 종 그분의 종이라는 분명한 믿음 이름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요 목회자만이 주님의 종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의 종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평생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우리의 인생의 삶의 주인으로 여기고 그분을 위하여 살아가는 존재 그것이 바로 이 시대의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나는 그분의 종이라는 분명한 인식과 믿음의 모습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그러나 우리가 종이 되는 것은 누구의 억압이나 누구의 강요로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인생의 삶을 살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누구의 강요로 누구의 억압으로 그리고 누구의 이 부분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자신의 아들까지도 내어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마음을 감동케 하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평생에 우리의 삶의 주인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그 삶의 모습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주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이 땅에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 세상 속에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될까요? 성경은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로마서 148절에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바울은 나의 삶이 주님의 것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것은 나의 것이 아니라 내 생명 내 삶의 모든 것도 나의 것이 아니라 뭐 나의 모든 것은 다 누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을 살아도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지막 우리의 삶에 죽음까지도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삶이 되어야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늘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해요.

고린도련서 1031절의 말씀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러분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이 살아도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고 우리의 마지막 죽음까지도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야 해요

오직 1가지의 목적을 위하여 살아가는데 그 목적은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이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고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주인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살아가야 될 삶의 모습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을 우리 인생의 삶의 주인으로 여기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의 생명도 하나님의 것이고. 내 인생의 삶도 하나님의 것이고. 내가 누리며 살아가는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것이며 양육하는 내 자녀까지도 하나님의 것임을 늘 인정하고 늘 우리의 삶 속에서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4.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새벽의 시간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 누구이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우리의 삶 속에 내가 하나님의 종 내 삶의 주인은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임을 늘 우리의 삶 속에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셔서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늘 우리의 삶이 살아도 하나님을 위하여 죽어도 하나님을 위하여 내 삶을 드리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시고 그것을 위하여 날마다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꿈꾸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 삶을 드리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기 하여 주시옵시고 그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때마다 우리의 삶을 바라보시며 착하고 충성된 종화 내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기에 이제 나의 영원한 즐거움에 참여할 것이라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의 삶 속에 들으며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맡은 자에게 고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과 같이 늘 하나님의 종으로 이 세상을 부끄럽게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충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깊은 기쁨이 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세상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러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하여 주시오옵소서 이후에 기도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 걸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옴나이다. 아멘

 

* 출애굽기 21장 1-11절 성도는 주님의 종이다 설교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