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시키는 한 구절 묵상 (15)
오늘의 본문 이사야 2장
《이사야 2장 17절》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한 구절 묵상》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와 교만으로 멸망익 길을 들어가듯, 이 세상 또한 종말의 심판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를 경배히고 예배합니다. 하지만 심판의 날에，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의 교만을 꺾으시고，하나님 홀로 영광과 찬잉범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세상에 증명하실 것입니다. 심판이 오기 전에 깨어서 겸손함으로 하^만을 찬양하고 애배합시다. 심판익 날은 미래의 어느 날이 아니라 오늘，지금일지도 모릅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과 감동은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 생각해 봅시다.
《묵상을 통한 고백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바쁜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기보다는 세 상의 주인이 되고，끌려가는 삶을 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면 세상은 우리 예배의 대상이 되고, 세상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 예배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