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7절1 고린도후서 4장 7절.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고린도후서 4장 7절 말씀으로 [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부제로 "질그릇 같은 인간. 심히 큰 질그릇의 능력. 보배를 담은 질그릇"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현대어 성경에서는 "이 귀한 보물 지금 우리들 속에 빛나고 있는 이 빛과 힘은 깨어지기 쉬운 그릇! 곧 우리의 연약한 육체 속에 들어 있습니다"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 목차 - 1.질그릇 같은 인간. 2. 심히 큰 질그릇의 능력. 3. 보배를 담은 질그릇 1. 질그릇 같은 인간 사도바울은 인간을 질그릇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을 연약함! 깨어지기 쉬운 그릇! 천한 그릇! 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사64:8】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 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 2023.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