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게 응답하겠고1 예레미야 33장 2-3절 기적을 가능케 하는 기도 “기적올 가능케 하는 기도” 523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KBS 앵커가 된 사람이 있다.그 는 시 각 장 애 인 1급 이 다 . 국내에서 장애인이 뉴스를 진행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 그는 서울 은평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이창훈(26)씨다. 그는 교회에서 청년부 회장과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한다. 또 찬양을 인도하여 피아노 반주를 한다. 1급 시각장애인이라는 사 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상인들 보다 몇 배의 봉사를 한다. 그렇게 되기까지 그의 뒤엔 어둠 속을 함께 걸어온 어머니 이상녀(57•경남 진주은혜교회)집사가 있었다. 1986년 6월 이 집사에 전 생애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생후 7개월 된 아들의 몸이 불덩이 처럼 뜨거웠다. 아들의 눈동자가 평이처럼 돌았다. 팔 다리도 뻣뻣해 져.. 202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