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유언1 요한일서 2장 5절 어머니의 유언 어머니의 유언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한일서 2:5) 미국 뉴멕시코에 한 가난한 흑인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 가정의 어머니가 질병으로 세상을 떠날 때,12살 아들의 손을 잡고 마지막 유언을 남겼습니다. "랠프야,네게 넘겨줄 유산이 아무것도 없구나. 그러나 아무리 괴로워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결코 잊지 마라”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년 랠프는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일을 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인종 차별의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도 결코 닉심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고 학교를 그만 둘 어려움이 있었지만,그 때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잊지 말라” 마지막으로 마음에 심어주신 어머니.. 2024.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