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선교사의 감사1 언더우드 선교사의 감사 날마다 새롭게 하는 복음《24》 “언더우드 선교사의 감사” 조선 최초의 선교사 언더우드가 습관처럼 쓰는 기도 노트에 적힌 내용입니다.‘걸을 수만 있다면,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이 억 만리 떨어진 타국.. 2024. 6. 23. 이전 1 다음